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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를 베풀어 주마
네 입장에서는 이게 좀 기니깐 이거 밤새 읽고 외워라
질문있으면 네가 영국사람한테 직접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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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인의 주장, “金大中은 일본 육군 하사관이었다”
박근혜(朴槿惠) 정부의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방침에 대한 반대 운동의 핵심 축(軸)을 ‘친일(親日)’ 논란으로 몰아가고 있는 문재인(文在寅) 대표를 비롯한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의 시도(試圖)는 어쩌면 부메랑이 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새정치민주연합의 뿌리도 새정치민주연합이 전개하는 ‘친일’ 시비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을 것 같기 때문이다. 새정치민주연합의 정신적 지주(支柱)인 김대중(金大中)▪노무현(盧武鉉) 두 전직 대통령이 모두 ‘친일’ 시비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입장이기 때문이다.
두 전직 대통령 가운데 특히 김대중 씨에 관해서는 최근 일본에서 발간된 한 서적이 일제(日帝) 말기(末期) 김대중 씨의 신분이 “일본군(日本軍) 하사관”이었다는 주장을 제기하고 있다. ‘쇼뗀샤(祥傳社)’에서 2013년에 1판을 발행한데 이어 2014년 11판까지 발행하고 있는 이 서적의 제목은 <한 영국 기자의 눈으로 본 연합국 전승사관(戰勝史觀)의 허망(虛妄)>이다. 이 서적의 일본어판(日本語版) 170쪽에서 저자는 김대중 씨가 “일본제국 육군에 지원하여 근무”했으며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일본군 하사관의 군복을 입고 있었다”고 기술하고 있다.
이 서적의 저자는 영국 출신 저명한 언론인으로 1964년부터 1967년까지 영국의 일간지(日刊紙) 의, 그리고 1967년부터 1970년까지와 1978년부터 1983년까지는 각기 미국의 시사주간지(時事週刊誌) 와 일간지 의 토쿄지국장으로 근무한 뒤 지금은 일본에 거주하면서 저술 활동을 벌이고 있는 헨리 스캇 스토크스(Henry Scott Stokes)다. 스토크스는 2000년에 간행된 <미시마 유키오(三島由紀夫)의 삶과 죽음>(The Life and Death of Yukio Mishima>과 <광주폭동>(Kwangju Uprising)의 저자이기도 하다.
스토크스는 이 서적의 170쪽에서 “나는 취재를 목적으로 30회 이상 김대중을 만났으며 따지고 보면, 내가 인터뷰한 일본과 아시아의 요인(要人) 가운데 김대중과 인터뷰한 회수(回數)가 가장 많았다”면서 다음과 같이 기술(記述)하고 있다.
“김대중은 한국 서남부 전라남도 하의도(荷衣島)의 한촌(寒村) 출신으로 언론이 자신을 어떻게 소개하는가에 관하여 필요 이상으로 신경을 쓰는 사람이었다. 그는 코미디언(희극배우)을 방불케 하는 정치가로 그때그때의 주어진 상황에 맞추어서 자신을 변신(變身)시키는 것을 능사(能事)로 하는 카멜레온과 같은 인물이었다. 김대중은 한국군(韓國軍)에 입대한 일이 없었지만 일본제국(日本帝國) 육군(陸軍)에 지원하여 근무한 사실이 있다. 제2차 세계대전 때 그는 일본군 하사관(下士官)의 군복을 입고 있었다.”
사실은, 김대중 씨의 이력 가운데 최종 학력과 1945년 해방 직전의 행적(行迹)은 확실하게 알려져 있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일제 때 그가 ‘도요다 다이쭈(豊田大中)’라는 일본식 창씨(創氏) 이름을 가졌던 사실은 그 동안 널리 알려져 있다. 이에 관하여 항간에서는 일본에 의한 식민지배 말기 한국인들이 일본에 의하여 창씨 개명(改名)을 강요당했을 때 대부분의 김(金) 씨들은 ‘카네다(金田)’, ‘카네야마(金山)’ 또는 ‘카네무라(金村)’ 등으로 ‘김(金)’이라는 본래의 성을 가미(加味)한 창씨 이름을 쓰는 것이 통례였는데 김대중 씨의 경우에는 어째서 이 같은 통례와는 달리 고유한 일본인들의 성인 ‘도요다’라는 창씨 성을 선택했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기도 했고 이와 함께 그가 일제 말기 만주(滿洲) 여순(旅順)의 건국대학교(建國大學校)에 입학을 했었는데 이 학교가 특히 조선인들과 만주인들 가운데 부일배(附日輩)들을 양성해내는 특수 목적의 교육기관이었다는 주장이 없지 않았던 것도 사실이다.
이와는 달리, 노무현 전 대통령은 2004년5월27일 연세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연세대 학생들을 상대로 실시한 “변화의 시대, 새로운 리더십”이라는 제목의 ‘특별강연’에서 ‘친일파’ 문제를 거론하는 가운데 “제 부모도 창씨 개명을 했기 때문에 친일파가 아닌가 하고 고심했다”면서 “과거 떳떳치 않은 사람들을 다 숙청하면 저도 숙청되어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숙청되지 않을 사람이 얼마나 될 것인지 걱정스럽다”고 이야기한 사실이 있다.
헨리 스캇 스토크 씨가 김대중 씨의 ‘일본군 하사관’ 경력을 제기한 데 대해서는 아무래도 전문가들의 고증(考證)을 통하여 그 사실 여부가 가려질 필요가 있을 것 같다. 그러나, 새정치민주연합의 지도부 인사들이 그들의 정치적 뿌리에 해당하는 두 전직 대통령의 이 같은 ‘친일’ 행적 의혹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고 상대 당 지도부 인사들의 ‘선대(先代)’들의 경력을 가지고 ‘친일’ 시비를 걸면서 이것을 가지고 그들이 역사 교과서 국정화에 관하여 시비를 거는 것을 합리화시키려 한다면 그것은 결코 용납될 수 없는 편파적인 행동이 아닐 수 없다. 이야 말로 “내 눈에 박힌 대들보”는 보지 않고 “상대편의 눈에 박힌 가시”만을 가지고 시비하는 것이고 자신의 비행(非行)은 ‘로맨스’라고 우기면서 상대편의 비행에 대해서는 ‘추행(醜行)’이라고 시비하는 것과 같은 것이 아닐 수 없다. 새정치민주연합 쪽의 입장을 들어 볼 필요가 있는 것 같다.
너 말야 솔직히 나이도 많이 먹었담서
애들처럼 근거도 없이 나보고 친일파, 빨갱이라고 하면
막 흥분되냐???
그냥 프레임 짜서 몰아가서 우기기가 네들 문슬람 자동 패시브 스킬이지?
자 내 생각을 정리해 주마
친일파 (남한테 피해 안주는 선에서 괜찮다고 본다) - 지금시대나 일제시대나
친일파로서 남들(특히 대한민국 국민)에게 직접적 피해를 주거나
매국노짓을 하면 천하의 개 호로 샹 너므 새리로 본다. <--- 지금 시대나 일제시대나
네들 멍청한 문슬람들은 지금 이 시기에 괜한 군사동맹국에게 반일해서
자극이나 시키고 국익을 해치고 있는데 그게 과연 현명한 걸까?
반일해서 얻는게 뭐냐? 걍 정신승리 빼고 얻는거 있어???
반면 지금 일본과 사이 안좋아지면 군사적, 경제적으로 손해보는건 말 안해도 알꺼다.
이걸 도대체 뭘 위해서 반일하는거냐???
지금 이시대에 말이다. 옛날 말고 식민지시대 말고
내가 말하는건
반일보다는 극일을 해야 한다는거다.
우리야 우리가 일본보다 더 잘났다고 망상하지만
전세계가 바라보는 일본은 우리보다 훨씬 더 선진국으로 대우해줘.
여러가지 경제 수치만 봐도 우리가 일본 따라가려면 아직 멀었다.
이런 일본을 이기려면 합리적, 이성적 사고로 무장해서
일본을 이겨내려는 극일 정신을 가져야
실제적으로 나라가 발전하는 것이지
옛날 감정만을 들쑤시며 반일정신 주입해서 얻는게 뭐가 있냐?
자 다음 빨갱이
이건 간단하다. 빨갱이란 뜻의 어원도 모르고 떠든건 아닐테고
설마 문재인이 3.1절에 떠든 빨갱이란 말에 정의를 믿고 떠드는건 아닐테지?
문재인 빨갱이 발언을 들은 대부분의 논평가들은 그런말은 처음듣는다 였다.
어째 문슬람들이나 문재인이나 거짓 정보로 선동해서
국민들 편가르기를 하려 드는지 도통 이해가 안갈 뿐이다.
아마도 자기가 빨갱이 소리를 하도 들어서 그게 듣기 싫어서
뻘소리 한거라는 생각도 든다.
내가 알기론 625전후해서 빨갱이란 말이 나온걸로 알고 있고,
빨갱이라는 호칭은 공상주의자, 사회주의자에게 쓰이는 말이다.
뭐 너도 알겠지.
암튼 난 빨갱이를 지독히도 싫어하는 반공주의자다.
개소리 관두고
친일파=사리사욕을 위해 민족을 배신하고 일제에 부역했던 자(또는 일제 강점기에 일제와 야합하여 그들의 침략ㆍ약탈 정책을 지지ㆍ옹호하여 추종한 무리)란다~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친일파는 괜찮다고 뇌깔이는데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친일파는 도대체 누구를 말하는 거냐?
그래 네 기준의 친일파, 내 기준의 친일파, 또 다른 사람들의 친일파
그게 말야 사람마다 다 제각각이어서 정의내리기가 쉽지 않겠지? 그치?
내 기준으로는 창씨개명만 해도 친일파라고 본다.
네가 쓴 친일파 기준(사리사욕~추종한 무리)이거라고 보지 않고,
그냥 일본에 협조하고 순응해서 산 사람들 죄다 친일파라고 봐
그래 내 논리대로라면 김대중, 박정희 다 내 개인적인 정의로는 친일파야.
다 창씨개명 했잖아
근데 말야 내가 아까 댓글에도 썻지만 그 당시 나라라는게 없었고
태어나니 일본인데 뭔 수가 있겠냐.
그래서 대다수의 당시 국민들이 창씨개명했지. (창씨개명안하고 끝까지 버티신분들은 존경한다.)
이런 대다수의 창씨개명한 국민들이 남에게 피해주지 않고 선량하게 살아갔다면
그게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친일파라고 한거다. 한문을 그대로 해석한 개념이라고 보면 된다.
그만큼 당시 독립운동 및 일제에 저항한분들은 아주 극소수라는거야.
대단한 분들이지. 대부분의 국민들은 그냥 순응하고 살았어.
너 나이가 있으니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살아계신다면 여쭤봐라
그리고 네가 쓴 친일파 정의는 친일파 매국노라고 해야 정확해 보인다.
암튼 너 말야 역사 전공했담서
멍청하게 좌파 선동세력 앞잡이 노릇하지말고
우파로 전향해라.
지금 이시대에 얻는것도 없는데 반일이 왠말이냐 극일을 해야지
아니 반일하면 누가 뭐 줘???
극일을 해야 개인도 발전하고 나라도 발전하지 안그래???
그래 그래서 내가 설명한거다
남들과는 다른 의미를 갖고 있어서
왜냐면 저 명명 말야 '친일파' 이게 굉징히 나쁜 의미로 쓰여지잖아
한문 그대로 보면 그저 일본을 좋아한다 친하다 이런뜻인데 말야
일본 문화 좋아하는 사람도 친일파 일것이고,
일본사람과 결혼한 사람도 친일파 인것인데 밀야
암튼 그래서 내가 아래 글에도 네가 확인해보면 알겠지만
매국노, 매국노짓에는 대꾸해도
친일파라는것에는 아무 대꾸도 안하는거다.
생각하는 의미가 다를 테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