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kookilbo.com/News/Npath/202001222249092868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무혐의’를 주장한 심재철(51ㆍ사법연수원 27기)
대검찰청 반부패ㆍ강력부장(검사장)에게 ‘네가 검사냐’며 면전에서 항의한 양석조(47ㆍ29기)
대검 반부패부 선임연구관이 심 검사장을 찾아가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조계에서 양석조는 제대로 발붙이고 살아갈 줄 아나?
덜컥 쇼 한번하고 영원한 매장각이 나오니 허겁지겁 사과....
양석조...검찰 역사에 길이 남을것이다....' 떡개가 사람을 물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