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있으면 지금 주진우가 눈에 불을 키고 저지하려하는 주진우와의 녹음 파일을 차례대로 올릴 것이다.
니들은 아마 믿기지 않겠지만 나는 지난 2013년 여름 세월호 계획을 안 이후 주진우에게 연락했었다. 그래서 이 플랜이 왜 생겨났고 무엇때문에 진행되려 하는지를 알릴려고 주진우한테 컨택한 것인데 주진우 이넘, 나와 장시간에 걸쳐 3번 전화를 한 이후 여기에 파라다이스 카지노 전필립과 노무현 정동영간에 이뤄졌던 북한 비자금 송금이 겹친다는 것을 눈치채더니 바로 발 빼더라,,,그 특유의 말투로 "연락하지 마세요, 저 바빠요~~~" 하며 하도 답답해서 계속 10여일간 전화했지만 불통...그래서 포기하던 중 세월호 사건이 발생했다.
주진우한테 최초 알려준 사실은 파라다이스 전낙원이 지난 1998년 박근혜의 달성군 보궐선거에 개입했었고 세모 유병언, 명지대학교 이사장이었던 유상근씨와 ( 유상근은 일찍 죽었다. ) 함께 신천지와 통일교를 끌어들여 "박근혜 대통령 만들기"를 시도하여 성공하였다는 것이고. 그 과정에서 파라다이스 전낙원과 세모 유병언이 함께 서울대 소아과 교수였던 고 문형로 박사를 지난 1988년 폭행하는 사건이 벌어졌는데 ( mbc 보도되었음 ) 이 사건은 박정희 집안의 사생아와 연결되었으며 이는 곧 박근혜 진영에 타격이 심하기에 그동안 숨겨왔었다. 그리고 박근혜는 전낙원이 죽자 세모 유병언과 모종의 비밀스런 접촉을 누군가를 거쳐서 (그 당시엔 그 인물이 김기춘인지 몰랐다가 나중에 알았다) 지속해왓고 지금 또다시 그들이 무언가 큰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물론 더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니 주진우도 놀라서 통화를 몇 번 더 진행햇는데 3번째 가서 파라다이스 전필립이 나오기 시작하니 발 빼더라....
이 것때문에 주진우랑 사이가 안 좋아서 연락 안하다 작년 11월에 다시 연락하니 이 넘 무슨 간신배 처럼 굴더라..내가 제공할 정보의 가치를 안 거지 ...그 파일 먼저 공개할 예정이다. 그 간신배 같은 목소리와 살랑거림 ....그 다음 파일은 내가 주진우를 애절하게 설득하는거다
1달 여 후면 대부분의 진실이 내 녹음 파일을 통해 드러나게 될 것이니 기다려라 그리고 파일 잘 들어봐라.
참고로 그 동안 올린 내 파일들은 https://www.youtube.com/dashboard?o=U 에 잇다.
이건 뒷북이지만 "만일 주진우가 노무현과 파라다이스 전필립을 개의치 않고 내 제보를 받아들여 취재에 나서서 적극 대처햇다면 어떻게 됬을까? " 하는 생각을 함 해봐라...나, 그 날 애들 죽는 거 러시아 세인트 페테르부르크에서 보면서 눈물흘리다가 비행기 잡아타고 한국에 날라와서 제일 먼저 간 곳이 바로 진도였단다 ....
정말 슬펐다...막을 수 잇었는데...췌장암 환자가 비행기 타고 날라오는게 쉬운지 아니?
여담이지만 작년 말에 우연히 디씨 갤에서 세월호 사건을 1 달 여 전에 예언한 인간에 대한 글을 본 적이 있는데 나는 그 사람이 누군지는 모르지만 나와 비슷한 라인에 있엇던 이로 단정한다. 단언컨대, 대부분이 생각하는 것처럼 언론계 종사자는 아니다.
알밥들이 "반기문 빠, 박사모 알바, 안철수 알바" 라고 짖어댈때 가많히 있으니 "자신있으면 증거대라"고 할때 침묵하니 아주 지랄을 하더라 ㅋㅋㅋ 그래서 이제 녹음파일 풀기 시작하니 조용하네...
파일을 늦게 푸는 이유는 쓰레기들이 짖어대는 것을 지켜보면서 그것들이 거짓과 가식을 스스로 벗겨내도록 기다려 온 것일 뿐이다.
내가 올린 녹음 파일은 겨우 5개 지만 내가 가진 총 파일은 400여개라는 것을 알아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