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강경화장관이 모테기 일본외상과 만나고 기자들에게 한 소리임
"우리는 심도깊은 논의를 했지만 우리에게 남은 시간은 별로 없다"
협상 주도권이 있는 상황에서 우위를 굳히는 전형적인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