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치들 진짜 외유다녀와서인지
다녀오면 공무라 해 놓고 보고서 한장 없는 넘들이어요...
다녀와서는 간혹 보고서라고 내미는 것이 구글링하면 나오는 CIA보고서 편집한 수준 정도라나?...ㅎ
그나마, 그 편집한 수준은 양호할 것 같기는 합니다만...ㅋ

[정가소식]부산 현역 국회의원 불성실 해외출장-외교활동 논란

유기준 김희정 박민식 유재중 이헌승 김도읍 등 해외출장시 누락 및 지연 보고, 잦은 출장 등 외교활동 ‘불성실’ 지적

(아시아뉴스통신= 이시경기자) 기사입력 : 2016년 02월 26일 13시 50분 




 
(사진 윗줄 왼쪽부터) 유기준 김희정 박민식 (아랫줄 왼쪽부터) 유재중 이헌승 김도읍 의원./아시아뉴스통신DB






국회의원들이 외교활동으로 한 해 동안 쓰는 국가 예산은 70억원에 달하지만 정작 불성실한 활동과 잦은 보고 누락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25일 부산KBS는 부산지역 현역 의원들의 불성실한 외교활동과 보고 누락 및 호화 해외 출장을 고발했다.
 

부산KBS에 따르면, 지적된 현역 의원은 유기준(새누리당 부산 서구), 김희정(새누리당 부산 연제구), 박민식(새누리당 부산 북강서갑), 유재중(새누리당 부산 수영구), 이헌승(새누리당 부산 부산진을), 김도읍(새누리당 부산북강서을) 등이다.

 

지난 2013년 1월 영국 런던에서 열렸던 제 1차 글로벌 기후변화 입법정상회의에 참석한 유기준 의원은, 회의 일정이 14일 15일 단 이틀뿐이었으나 13일부터 19일까지 5박7일간 방문일정을 잡은 것으로 드러났다.

 

보고서 내용에는 16일 이후 나흘 동안 무엇을 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이 기간 유 의원 등 4명은 5200만원의 예산을 썼다.

 

김희정 의원 등 4명의 의원은 지난 2013년 3월 5일 유엔 여성지위 위원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했다.

 

회의일정은 단 하루였지만 역시 방문 일정은 5일이나 됐다. 항공일정은 물론 나머지 일정도 보고서에선 찾아볼 수 없었다.

 

하루 회의 참석을 위해 쓴 예산은 모두 4700여만원에 달했다.

 

박민식 의원은 지난 2012년 중국 진출 현지기업을 방문하면서 월요일부터 일정을 시작했는데 출국은 토요일 했고, 일요일 일정은 보고서에 누락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국회규정에는 해외활동을 한 의원은 20일 이내 보고서를 서면으로 국회의장에게 제출하게 돼 있지만 이를 지킨 의원은 조경태 의원 단 한 명에 불과했다. 

 

유재중 의원은 1년이 지나서야 보고서를 제출하기도 했다. 해외출장을 가장 많이 간 의원은 이헌승, 김도읍, 김희정 의원 순이었다.

 
아시아뉴스통신 발췌

그냥 김기식을 계기로 전수조사해서

그 수준이상인 정치인 언론인들은

전부 구속수사하는걸로 여야합의 하고

전수조사 했으면 하는 생각도 해봄

그러면 2년뒤에 할 총선 쫌 빨리할듯~

아마 자위당 족속들 거의 다 걸릴걸요?...ㅋ
총선 거의 다시하는 수준이 될 듯한데요...ㅎ

지금 총선한다면 민주당 정의당 출신들 빼고

다 거품 물껄요~ 지금 자한당이 믿는게

총선 2년 남아서 그동안 분탕질로

대통령 지지율 떨어진다고 무조건 생각중인데

지금 선거하자면 촛불들자고 할껄요~ ㅋㅋ

국민들을 바보로 아는 건지, 요즘 언론들의 작태를 보면 진짜 혀를 차지 않을 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