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신선했습니다.
단순 포퓰리즘이아니라 어떻게하면 뿌린복지를
재생산할까 꽤 고민을 많이했고 성남시에서 여러가지 실험 으로 자신감에 차있더군요.
특히 지역쿠폰제가 신선했습니다.
복지로 준 혜택은 그지역에서만 그사용하고
특히 재래시장위주로 사용하게 하여 아주 밑바닥부터 경제를 돌리겠다는것도 참신했습니다.
단순한 포퓰리즘이아니라 고민이 참많았다는 흔적이
군데군데보였습니다.
그래도 경제란건 나비효과가 어떻게 나타날지 모르는 고라 좀더 고민해봐야하지 않나 싶은 불안감도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