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시당초 개혁과 거리가 먼 정당이었음.
1. 박그네가 삽질하는 바람에 그 반사이익으로 4년간 우려먹다가 자기 능력수준에 맞지 않게 체한 거 뿐임.
2. 알다시피 서구에서 말하는 마르크스레닌도 아니고 68혁명 이후의 문화폭동도 아닌 그냥 주사파+잡다한 기득권이 모인 어중이떠중이 집합인지라 그 원래 근간은 친일친중친북수구전라도당이 그 한계가 맞음.
세계 돌아가는 시야도 확보하지 못하고 우리민족끼리에 갖혀서 국뽕이나 빨다가 내부에서 자멸하는 수순인거임.
3. 부동산개혁은 뭐 알다시피 여기 친일민주당이 거의 본류인지라 허구의 투기꾼을 설정해놓고 쉐도우복싱만 25번 했지만 뭐 결국에는 자기가 자기 때리는 수준 잘 봤고
4. 검찰개혁은 사법제도에 대한 개혁을 왜 해야 하는가의 의문을 먼저 해명해야 할 거 같은데 알다시피 검찰개혁 외치는 애들은 꼴통민주당밖에 없음. 확실히 지금은 피곤한 주제에고 그닥 정당성도 없고 오히려 역풍 맞기 딱 좋지.
진짜로 개혁을 바라고 싶다면야 맨큐의 경제학원론을 수백번 읽고 와서 시장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부터 이해하고 나대는게 그게 개혁임. 어중이떠중이 민주화같은 수식어 붙여서 개념 오염시키면서 기초개념 모르고 나낸 장하성이나 김상조나 솔직히 수준 미만 따리 데리고 개혁 논하기에는 민주당 수준이 너무 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