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기사를 보니 3월8일 전북전주에서 변희재, 정미홍이 참석해 탄핵기각집회를 했다는데...
그 집회를 취재한 기사를 보니 놀랍게도...전주시민은 없고 대부분 경상도 사투리 쓰는 사람들이었다는
기사가 떳네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05513집회가 끝난 이후, 주최 측 관계자로 보이는 한 남성은 "이번 집회는 전북 도민들이 처음으로 진실을 향해 일어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집회가 탄기국 전북지부 주최로 열렸으며, 구성원들 모두 전북도민이라고 설명했다. 추가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모든 정보는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확인하라고 했다.
하지만 집회 참가자들 대부분은 경상도 말씨를 구사했다. 한둘에 그치는 수준이 아니었다. 이들에게 "전북 분들 맞으시냐"고 묻자 "왜 알려고 하느냐"며 대답을 거부했다. "경상도 분들 아니시냐"고 묻자 그들은 "경상도면 어쩌려고"라 소리치며 관광버스에 올라탔다. 이 버스 창 앞에는 '탄기국'이라고 적혀 있었다. 그리고 번호판에는 '부산'이라고 적혀 있었다. 2대 모두 리무진 형의 매우 큰 크기였다.-----------------------------------------------------탄핵기각을 위해서 전북에도 자기들 세력이있다는 퍼포먼스를 한거네요.하지만 참가자들 대부분은 경상도 사투리를 쓰는 사람들이었습니다.자신들의 목적을 위해서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이 자들의 파렴치함에정나미가 떨어집니다.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05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