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을 뽑았지..
북한에 돈을 퍼다주더구만.. 이래저래 실망을 하긴했지..
노무현을 뽑았지..
이건 국민수준이 낮아서 대통령을 못받쳐주더구만...
투표를 안했어..
노무현 배신한 새키 뽑기도 싫었고,
서민 등골 갈아먹던 녀석을 뽑기도 싫었어..
박근혜에게 투표를 했지..
정말 저 천박함과 궁색함을 볼때마다 나를 본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차라리 문재인을 뽑을껄.. 내 손꾸락을 저주한다.
근데 말이야..
누굴 뽑던 간에 두고두고 후회할것 같은데,
그래도 앞으로 닭보다 더한 녀석은 안나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