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기로는 촛불 시위의 시작은 2002년 미선, 효순 장갑차 사건으로 알고 있는데 2002년이 노무현 때인가? 김대중 때이다.

사고를 미군이 학살이라도 한 양  반미감정 북돋아서 시위로 몰아간 사건. 미군이 6.25에 몇 명 죽었는가?
사망 54,246명, 실종 3,734명, 부상자103,284명 2명에 그정도면 남의  목숨도 중요한 줄 알아야.

반말은 일베가서~

내가 x
제가 o

때이다 x
때입니다 o

죽었는가? x
죽었습니까? o

반론을 달기전 가생이 규칙을 먼저 지키시고
국어 실력이 딸리면 국어부터 배우고 오세요.

철자나 띄어쓰기 틀리는건 이해 합니다.


글고 이게시물의 맥락은 핵심 정치인이 참여했고
그 후 정권을 잡으면서 어떻게 돌변 했는가 입니다.

최초 촛불집회는 1992년 입니다.

너님 보라고 친절하게 글쓴분이 달아 놓으셨네!

https://www.youtube.com/watch?v=bkl5PuPDBTw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512161813001&code=940100

누가 촛불 시작을 물었다고 전 노무현, 김대중 대통령이 나오나?
노안이라도 왔나? 글도 제대로 못읽게시리~;;^^*
그리고 알려면 제대로 알고 씨부려라!
1992년 인터넷 서비스망 하이텔의 유료화에 반대하여 처음 열렸었다!
조~ㅅ도 모르는 강아지 아기가 아는척 하기는~~^^*

견룡! 이글에 지도 부탁드립니다.

2002년 6월 주한미군의 장갑차량에 깔려 숨진 두 여자 중학생의 사인 규명과 추모를 위해 같은 해 11월 처음 열린 이래 한국의 대표적인 평화적 시위로 정착한 집회문화이다. 해가 진 이후에 옥외집회 또는 시위를 금지하는 법률에 저촉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문화제 형식으로 열리므로 촛불문화제라고도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촛불집회 [-集會] (두산백과)

1992년 인터넷 서비스망 하이텔의 유료화에 반대하여 처음 열렸으며,

[네이버 지식백과] 촛불집회 [-集會] (두산백과)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224858&cid=40942&categoryId=31615

그런식으로 얘기하면 고려적에도 촛불 집회있었겠네.
실제적으로 다수가 모이고 널리 알려진 싯점부터 시작으로 잡는 것이 맞는 것이다.

요약
2002년 6월 주한미군의 장갑차량에 깔려 숨진 두 여자 중학생의 사인 규명과 추모를 위해 같은 해 11월 처음 열린 이래 한국의 대표적인 평화적 시위로 정착한 집회문화이다. 해가 진 이후에 옥외집회 또는 시위를 금지하는 법률에 저촉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문화제 형식으로 열리므로 촛불문화제라고도 한다.

1992년 인터넷 서비스망 하이텔의 유료화에 반대하여 처음 열렸으며, 2002년 6월 13일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廣積面)의 지방도로에서 길을 가던 두 여자 중학생 신효순·심미선이 주한미군의 장갑차량에 깔려 그 자리에서 사망한 사건을 계기로 정착된 집회의 한 형식이다. 이 사건은 당시 개최중이던 한·일월드컵축구대회와 제16대 대통령선거의 열기에 묻혀 세간의 주목을 끌지 못하였다.

그러던 중 인터넷신문인 《오마이뉴스》의 시민기자가 두 여자 중학생을 추모하자는 뜻으로 인터넷을 통해 촛불시위를 제안하였고, 이 제안이 네티즌을 중심으로 확산되어 같은 해 11월 처음으로 서울의 경복궁 광화문 앞에서 대규모 촛불집회가 열렸다. 처음에는 단순한 추모집회의 성격을 띠었으나, 미군 법정이 사고 장갑차 운전병들에게 무죄 판결을 내리면서 반미(反美) 시위의 성격을 띠게 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촛불집회 [-集會] (두산백과)

무식한 새끼. 미국인이었냐?
그리고 실제 전사자는 3만6천명이다.
미국에 대한 고마움을 안느끼는 대한민국 사람이 어디있겠냐만, 너처럼 죄를 지어도 은혜가 크다해서 자국민 팔아 용서를 남발하고 피해자에게 피해를 끼치는 현 구세대 노땅들 때문에 이 나라가 이 지경이 되었지.그리고 그런 그 인간 쓰레기들이 그걸 이용해서 콩고물을 뽑아 잘먹고 잘살고 있고.
그게 은혜 갚음이냐 국민들 팔아 지 배 채우는거지.
우파라는 이름을  팔아서 벌이는 잔머리는 인간을 넘어선 신급이지.

견룡! 이글에 지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