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항상 하는 말입니다.
난 솔직히 말해서 탄핵 거부되고 나서 그걸 명분으로 애들이 하는 행동들이 더 기대가 되요
그 자충수들이요
차피 뽑은김에 실체를 제대로 봐야지 않나요
사조직들도 아주 바쁠겁니다. 탄핵이 연말쯤 되엇으면 확실했을거라 생각했는데 이건또 일찍 발의 되가지고 그래도 특검으로 건진게 많네요 어차피 연말 되봐야 임기도 얼마 안남은거니
어떤 의미로는 잘된거죠
17년은 가장 모호한 해라고 보는데 일단 정치권이 국민이 퍼준 밥이나 퍼먹지 말고 결의안 같은거 통과되게 일좀 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