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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0-29 17:25
웰빙문화에 대해 한마디만 하고 가죠
 글쓴이 : 강력살충제
조회 : 749  

노무현때 경제 망쳤다 망쳤다 하는데
 
매일 조작자료 들고 덤비다가 깨갱하고 돌아가는 입보수들 안보셨나봅니다.
 
웰빙문화가 세계적인 추세?? 누가 이런 헛소리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웰빙문화가 하나의 트렌드가 되려면 중산층 증가와 개인소득 증가가 이루어져야만 가능한 얘기입니다.
 
노무현때 웰빙문화도 이런 측면에서 봐야한다는거죠
 
자 그럼 중산층증가와 개인소득증가가 중국에는 어떤 영향을 끼쳤나 한번 보도록 하죠
 
본토 중산층 현황
  - 중국 내 중산층의 소득이 증가함에 따라 구매력도 동시에 상승하고 있음. 2012년 기준 월간 개인소득은 2009년(3941위안)에 비해 64% 증가한 6439위안, 가계 소득은 9888위안에서 26% 증가한 1만3484위안으로 나타남.
  - 2020년까지 75%의 중국 중산층들은 연간 6만~22만9000위안의 수입을 얻을 것으로 예상되는 등 수입의 상승폭 또한 상당할 것으로 보임.
  - 고속철도나 도시 간 교통수단의 발전으로 대도시로의 이동이 쉬워졌음에도 부분의 중산층 소비자들은 지방도시에서 지속적으로 소비함. 이는 대도시뿐만 아니라 중소 규모 도시에서도 중산층을 만족시킬 수 있는 소비가 가능해졌음을 의미
  - 또한, 중산층의 구매력이 증가함에 따라 외국 브랜드의 진출도 기존의 상하이, 베이징 등의 주요 도시에 서 벗어나 그 밖의 기타 도시로의 진출도 늘어나는 추세
웰빙 및 레저 관련 소비 증가
  - 유기농 제품 수요가 증가하고, 응답자의 76%는 유기농 제품 구매를 위해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할 용의가 있다고 답함.
  - 또한, 소득이 증가함에 따라 가족, 친지, 친구들과의 모임이 눈에 띄게 늘어났으며 응답자의 74%는 이들과의 모임을 위한 외식비나 야유회 등을 위해 소비하고 있음을 밝힘.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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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살충제 13-10-29 17:30
   
오늘은 약속이 있어서 이만~~
탈곡마귀 13-10-29 17:32
   
이명박 정권때 트랜드가 힐링이였죠. 얼마나 국민들이 데미지를 받았으면...

이번 정부도 유리지갑 턴다고 하내요... 이번 정부에서 국민 트렌드가 뭐가 될지...
로코코 13-10-29 17:41
   
이명박이 대통령이 된 이유가 경제를 살리자였죠.

노무현때의 국가지도 도표도 일면만 보면 경제가 마치 살아난 것 같죠

집값 / 교육비용의 폭발적인 상승을 생각하면 그게 아니죠.

서민들이 노무현때 괜히 죽는소리한게 아니였습니다. 노무현이 경제를 잘했다고 착각하시네요.
우리랑 13-10-29 17:58
   
소비가 위축되어도 건강식품 소비는 늘어납니다. 올해가 그랬구여.ㅠ
     
로코코 13-10-29 17:59
   
명품/화장품도 마찬가지라죠..
바쁜남자 13-10-29 18:03
   
노무현때 힘들었죠.  그때 지방서 서울로 출퇴근을 운전했는데 기름값이 계속 기록경신하던 때였죠.  ㅎㅎㅎㅎㅎㅎ  그나마 이명박때 기름 값이 잡히더군요.  뭐 경제의 확실한 지표는 아닐지라도....  ㅎㅎㅎㅎㅎ
     
개독사기 13-10-29 18:16
   
기름값에 포함된 세금이야 법으로 정해진거고
노무현때 기름값이 올랐다면 국제 원유가가
높았기 때문이겠죠.
이게 대통령 잘못???
브라흐만 13-10-29 18:14
   
웰빙 X ->  참살이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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