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두드러기라면 병무청에서 면제 사유로 해 놓지 않았겠죠...

이러니 광신도들이 문제라는...

두드러기 쉴드 치는 사람도 있군요. ㅋㅋ
안보를 부르짖는 보수 정권 2인자 병역 사항에 대한 얘기를 광신도 운운하며 물타는 나진보란 참...
백날 해봐야 코스프레를 몰라 줄 수 없는 이유가 이런 거 아닐런지...

편협한 시각으로 보니까 그렇게 보여지는것이죠.

전 객관적으로 댓글을 단거구요.

병무청에 면제 사유로 등록된 두드러기에 대해 비판하는게 이상한거 아닙니까? 
정상적인 댓글좀 다세요.

게시자가 총리 후보자를 깔려면... 군입대 2번이나 연기해놓고 두드러기 걸렸다고 면제까지 받은 양반이 그 해에 사법시험 합격까지 했는데 간지러워서 참지 못하는 병으로 알고있는데
어떻게 사법시험 합격까지 했는지 병역면제하기 위한 꼼수가 아니였는지...

이렇게 비판을 했어야 옳죠...

고작 두드러기가 아니라...그 질병은 병무청에 면제사유로 등록된 질병이니 그 두드러기는
"고작"이라는 단어로 비판받아야할 사안은 아닌것 같은데요... ㅎㅎ

김대중 광신도보다 비록 박쥐, 또는 코스프레로 보여지는 제가 낫죠...ㅋㅋ

정상적인데요.
연기연기연기하다 연기불가할 막판 가서 두더리기가 말이 된다고 보실 수도 있긴 하죠.
진단서 뭘로 끊었나 몰라 전염성 있는 포진류인지 뭔가 다른 건지 제 입장에서도 더는 뭐라곤 못하겠지만(님 우려처럼 시각이 삐딱한 게 아니랍니다)
다만 세상은 참 단순하거든요. 다른 것에는 시대상황 운운하며.... 저 글에서 저것만 본 것처럼
광신도 운운하는 님이 제게 이딴 훈계할 처지는 아닐 겁니다.
저 글의 골자가 최소 안보팔이 할려면 제대로 된 인간을 뽑자는 취지고 저런 얘기가 자꾸 나오는 이유가 저 한사람 때문은 아니란 걸 몰라서 그러는 건 아닌 거,
제가 님 의식 수준을 기대보다 너무 높게 잡아 그런 건 아닐테지요?? ㅎㅎ

인권이  열악했던      80년대초에    그런증상으로  군대면제라  ?

최소한  방위라도간다  !

광신도라니  ?  까끙  !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니  !
그런    맴씨를  애국이라고  착각하는거니    !

너  전쟁나면  도망갈거지      다른사람보고  지키라고

병무청에서 그 질병이 면제사유니까 면제를 시켜준겁니다.

떼쓰지 마세요. 무식해보여요.

당시엔 피부병이 면제사유가 됐던걸로 아는데요?
황교안 정도면 군법무관으로도 재직할수도 있는데요? 거부할 이유가 없죠
군법무관 완전 꿀보직인데

빨갱이 때려잡은 전 공안검사 출신이니 이것하라도로 안보는 튼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