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이 2차대전 당시 위안부들을 강제연행했다는 주장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는 일본 정부가 발견한 자료 가운데 전혀 없었다고 스기야마 신스케(杉山晋輔外務審議官) 일본 외무성 외무심의관이 말했다고 지지 통신이 17일 보도했다.
스기야마 심의관은 16일(현지시간)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 여성차별철폐위원회의http://media.daum.net/politics/all/newsview?newsid=20160217090743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