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나 JTBC에서 대통령 해외 비자금 조사를 했으면 한다.
관련자의 양심고백이 있었고, 청와대와 금감원에 공익제보도 한 상태로 알고 있다.
대통령이 미국 세관의 눈을 피하기 위해 미국에 있는 딸에게 대통령 전용기와 외교행랑을
통해서 환치기한 외화를 보냈다는 기사
와 관련자 인터뷰 기사가 있다. 이는 국격을 무너뜨리는
일이고, 내가 보기엔 최악의 부정부패이다.
검찰에서도 계약금 40만 달러를 제공한 것을 확인했고, 중도금 100만 달러도 조사까지는
했는데... 발표를 안하고 있다.
주요 언론들이 국격을 위해 조사를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