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이 실제 지도자가 됬고요
근데 그 지도자 옆에는 항상 무당년이 있었습니다. 착착착착 가고 있었지요.
그리고 이게 아주 중요해요 잘들어봐요
시중에 유명인 예언이라고 하는게 싸돌아 다녔어요 누가 언제 통일 시킬거다 이런 예언류요.
나는 이걸 어떤 놈의 조작으로 단번에 인식했고 그 출처를 정치권으로 생각 했습니다. 그러나 그게 아니었던거 같습니다.
이 무당년이요 꼴통이라 극단주의적 성향이 있습니다. 근데 그 시중 싸돌아다니는 짜라시 예언 그걸 보고 온건적 분위기로 바뀌고 저절로 평화 통일이 될줄 알고 가만히 있고 오히려 화합을 종용했어요
강경적으로 간건 하도 안되니까 최근일입니다.
재미난 일이지요
이게 무슨말인지 이해가 가십니까?
무당년이 본 그 짜리시 예언 한조각 때문에 피해갈수 있었다는 거지요
웃기지 않습니까
대체 저런 예언류를 누가 만든걸까요
비하인드 스토리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