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80407150825733?rcmd=rn
그깟 자리 하나가 뭐가 대수라고
자기 이익이나 감정 하나 상하면 대의까지 버리고
남을 빨갱이로 봤던 그 눈알이 이젠 자기 주변까지 빨갛게 보겠구만
저래 내부 총질이나 해대고
과거 국민당분들도 똑같았었는데 이것에는 참 좌우가 없는듯 싶다.
지금 지원씨는 어떻게 변했게요?
좀 나이를 먹을수록 보고 좀 배워야지.. 자리 하나 연연하고 언쟁 하다가
다른 세력과 적을 빨갱이로 보던 그 습많은 눈알이 내부로 향해 새로운 역사가 만들어지지
특히 저분들은 왜 저래 반복할까
좌우를 떠나 저런분들은 상종을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