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빼고 기다리는 문제인의 체면을 위해 올해 방문하고 시파다는 편지를 보냈네.
김정은이 따까리 관리할 줄은 아네.
그러나 모든 조건이 충족된 후에 방문하고 싶다는 것이지 방문 할 수 있다는 것은 아니다.
한반도 비핵화가 먼저라며 미국의 핵우산 관련 모든 무기의 차단이 우선이라고 주장하는 김정은은 올 수가 없다. 미국이 제거할 리도 없지만 TNW는 물론 ICBM, MRBM, IRBM, SRBM 모든 것을 폐기하고 한국에 대한 핵우산을 모두 제거해도 그는 올수가 없다. 북한은 핵무기를 손에 쥔 상태에서 군사적, 경제적, 외교적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을 모두 얻고 김씨왕조 독재정권의 안전을 보장받아야나 올 수 있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 중국, 러시아 빼고 아무도 그것이 가능하다고 생각 안 한다.
김정은이 내년초에 또 문재인 체면 생각하며 편지 쓰겠네. 여름에는..., 가을에는,, 겨울에는... 내후년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