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기자의 촛불 정국에 대한 비판이 날카롭다.
이 기자회견의 근저에는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라는 인식이 깔려있다.
이러한 민주주의의 파괴를 좌파들이 선동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는 의미이지...
심지어는 박근혜 대통령님을 분노한 민중에 의해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님과 비교하기고 하고,
촛불집회를 히틀러를 탄생시킨 나치즘과 비교를 하는구나...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촛불이 후퇴시키고 있어...
['한국 민주주의에서는 국민이 분노한 神이다'… 마이클 브린 前 외신기자클럽 회장]
"民心이 야수처럼 돌변하면 정부나 사법기관도 눈치…
다른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현상"
"'대통령의 혐의가 없다'는 새로운 증거가 나온다 해도
나는 탄핵될 것으로 본다… 민심의 힘이 너무 세기 때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3&aid=0003246946&sid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