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언론이 다 똘똘 뭉쳐 거품물고 광기부렸던
지난 몇 달..
국민은
왜란이 있음에도 문정부만 비난하는 그들을 똑똑하게 보았고
오히려 죄없다는 사실을 또렸하게 밝힘받은 조국이 노무현대통령처럼 당하기 직전까지 갔었음도
보았다.
도대체
왜 국민이 그런 매국노들.범죄자들
먹여 주고 자리 만들어 주고 하여야 한단 말인가.
언론은 필요하다.
반드시 필요하다.
그래서 ...언론에게 꼭 필요한
우리의 돈과 관심이 갔으면 한다.
언론이 없나하고 봤더니 하나 있더라.
그 가짜 언론들과 적폐들이 만들어 준 진짜 언론..
그 진짜 언론은 나에게 우리에게 반드시 필요하니
그에게 내 돈을 주고 싶은데
왜 엉뚱한 쓰레기들이 가로채는가.
강한 악에 대하여는 비굴하게 추종하고
유한 선에 대하여는 매몰차게 몰아부쳐
결국은 나라와 국민을 고통과 비극으로 이끄는 놈들에게
왜 내 돈이 흘러 가게 만드는가.
내가 나와 나라를 망치라고 돈을 주고 있는 꼴 아닌가.
왜 나를 바버로 만드는가.
..
그나마 국민 강제징수요금이니까 그래도 자본과 기득권에게서
조금은 자유로울 수 있는 거라고..?
그게 아니니까 하는 말 아닌가.
이제껏 한 짓이 엄연한데..뭐
내 돈 우리 돈...
지 죽는 줄도 모르고 국민과 역사앞에
악을 악이라 하며 지 몸 태워 불 밝혀 주는
김총수에게 주겠다는 것은
나의 자유이기도 하고
그것이 정의이기도 하고
미래적이고 화합적이고 번영적이라는 것은
선남이 선녀 좋아하듯...너무나 당연한 거 아닌가.
적폐인 한국의 모든 언론들아
너희들도 그건 알고 있잖냐...
더럽게 연명하지 말고 그냥 다 죽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