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이 기본
극과극의 캐릭터죠. 입바른소리만 하고 무게가 없다.
정치인당시 정략적인 몇가지 큰실책으로 그 이미지가 소위 중도까지(무관심. 기회주의 대세론측. 감정영향받음)에 있다고 보죠.
180석발언에 유시민 건방지다 프레임 씌워서 공작하려는모양.
어제 윤석렬이 박근혜당시 대통령기록물 압수로 균형잡이컨셉 기만쑈 한번하고..
결국 유시민을 버릴수가 없어서.. 신라젠과 엮지는 못하지만, 저걸로 가는모양.
보통 선거막판에는 자기층 결집시키기위해 일부러라도 저렇게 말하는데.. 그걸 역이용하는듯
다른관점으로 보면.. 건방진 + 도개자 무릅꿇기 작전 ....
그 배경이 재들 내부 120미만 개헌선까지도 밀릴수다는 여의도 연구원 내부발언이 진짜일수도 있다고보는
(물론 아니라곤 했다지만. 그위치면 누구라도 당연히 공개된 장소에선 그렇게 말하지ㅋ 애시당초 자격부터 의미없는 소리고..단지 행동으로만 보면 말이죠)
통할까요? 크게보면 찌라시와 작당된.. 재들 맨날하는 기만책인데...
난 안통할껄로 봅니다.. 지들 현정권들어 오로지 땡깡깽판으로 일관한거가 오늘 총선임에도 대선보다 더 높게 나온 사전투표 이유중 하나가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