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이 언제부터 공공의료에 불같이 타올랐다고?
박ㄹ헤도 공공의료 확충을 공약으로 제시했는데?
공공의료 개선이 언제부터 왜 진영 논리가 됐지?
언제부터 니들이 의사 편을 들었냐? 최대집 후부터?ㅋㅋㅋ
지방 시골에 남아있는 보건소도 공공의료인데
그걸 수준 좀 높이자는데 핏대 높이네.....밥그릇 당사자 의사도 아니면서...
시골에서 의사를 못구하니까 의무 근무 조건으로 하는 공공의사도 못만드냐?
별 거지같은 추측.예상으로 결론내고 덤비네....지들이 궁예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