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4-11 16:39
조회 : 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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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우리 국민이 지킬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하고자 하는 일을 의연한 자세로 강력히 추진할 때, 그리고 미국이 도와주지 않더라도 우리는 끝내 해낼 수 있다는 능력을 보여줄 때 비로소 미국은 협조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자주국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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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는 1972년 7월20일 국방대학원 졸업식에서 행한 치사에서 이와같이 연설했다.
님들이 물고 빠는 박정희도 이렇게 얘기 했습니다. 군사력이 .지금보다 더 못할때요.
쫄리면 뒈지시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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