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보살필줄알아야한다.
좌우를 떠나서
국민이 필요로하는. 국민이 원하는 일을해내야한다.
단지 표를 얻기위해서 입에바른말, 말도안되는 정책보다.
국민의 삶에 조금이라도 침투해서 조금이라도 개선하고 행복하게 만들어줘야한다.
나로썬 가난하게 자라왔으니 정부에대해 불만이 많았다.
그에대해서나 정치에대해서나도 아는게 많았다.
조금이라도 정치인들이 정신차리고 국민에게 기여하는 정책을 내놓길 바랬다.
정치의 정의가 이게 아닐수도있지만은.
적어도.
정치란 이런것이다.
좌우 나뉘어서 판벌리고 싸우는게 정치가 아니라.
조금이라도 국민을 보듬어줄수있고 나라를 대표하여 모두가 행복해지는 방법을 모색하는것.
그게 정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