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짜피 거긴 선거전에 쪼개질겁니다.

일부는 그대로 남아서 신당을 창당하거나 이름 유지하는 두가지 방향중 하나 선택할거구요

나머지 일부는 토착왜구당으로 들어갈겁니다. 왜냐하면 자기들  지지기반이 일베및 박근혜 추종세력들인데

바미당에 있어서는 그 추종세력의 표를 얻을수 없기때문에 결국 선거에 마춰서 토착왜구당으로 원대복귀 할겁니다.

그래봐야 내년 총선에서는 현재 토왜당+기존토왜출신 의 2/3 정도만 당선될거로 예상해 봅니다.

비례 포함해서 한 80석 +- 10석정도 차지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이번 국민 청원이 아주 아주 크게 되어 2-300만쯤 가면
그쪽으로 못갈겁니다
민심이 많이 기울어져 있다는걸 알게 될거니까요
자기들 자력갱생과 나중에 연대쪽에 힘을 두지.
어짜피 유 이 하는 절대 안받아줘서 못감

비례가 늘어나니 굳이 한국당에서 천덕꾸러기 신세가 될 필요가 없어졌죠.

그 비례로 선출된 국회의원들은 거의 국민의당과 자유한국당에 있을때 받은거라서

현재의 바른미래당 정당 지지도로 봐서는 내년 총선에서 비례대표 얼마 못얻겁니다.

그러니 더욱더  근혜의 추종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바미당은 현재 3개파인데 호남파,안철수파,유승민파죠 호남파의 목표는 평화당과 합해 민주당으로 복귀이고 유승민과 안철수계는 자한당과의 합당이죠...근데 둘다 지금은 어려워 보입니다. 유승민이나 안철수가 담마진 대통령 만들어 주러 들어 갈 리도 없고 담마진도 받을 이유가 없고..아마 빅텐트론 또 들고 나올인간이 바로 김무성파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