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9-07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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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장제원.여상규가 부인 기소되면 사퇴할거냐고 종용할때 졸라 의심스러웠다 . 24시까지 기다리자고 하면서 뭐지? 뭐지 했는대 검찰이 딱맞춰서 기소하내 ㅡ_ ㅡ 거기다 검찰이 가지고있는 수사 자료.포렌식자료까지 자한당 청문위원들이 들고 나오내 이걸보고 누가 정치검찰을 의심 하지 않을수 있지? 윤석열을 믿은 내가 한심했다 인정한다. 개인에 충성하지 않는다는말은 국가와 국민에 중성한다는 말이 아닌 검찰조직만을 위한다는 뜻이었던거다. 게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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