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23억, 박덕흠 73억...부동산 시세차익 얻고서 세입자 법안 막는 통합당 - 민중의소리 (vop.co.kr)
“국회 연설에서 ‘서민들이 부동산값 폭등으로 절규한다’며 정부를 질타한 주호영 원내대표는 (시세차익이) 자그마치 23억”
뒤에선 불로소득 챙기는 통합당, 앞에선 세입자 위한 법안 반대
‘스트레이트’ 보도에 따르면 당시 ‘부동산 3법’에 모두 찬성표를 던진 의원들은 총 127명이었으며, 이중 49명이 강남3구에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었다. 또 재건축을 추진 중인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는 의원은 21명이었는데 모두 새누리당 의원이었다.
//민주당은 지금 자체조사로 탈탈 뒤지고 있는데도 저 정도가 다인데, 토왜당은 자체조사도 못하고 있다며? ㅋㅅ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