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엄청중요하죠
전 개인적인 생각으론 삶의영향엔 아직 바뀐게없죠
허나  확실히 소비심리가 바뀌긴했죠
전정권보다는 잘될거야~~
거의 공산국 수준정권이였으니
그리고 무조건 친기업 정권들이였으니
국민은 다알고있었다는거죠
지금 문정권들어와서 코스피며 머며 사상최고치 찍고 경기회복세도 상승세타고
하는데 현실은 바뀐게없지만  기대심리가 어마어마한거죠 그것이 소비심리로 이어지고

기존에 잘못된 관념들을 깨야 합니다.

한국에선 보수니 친기업이니 하는 거에 모순된 개념을 갖고 있어요.

전 정권과 여당은 보수도 아니고 친기업도 아니었습니다.

친기업이라면 낙하산 뿌리고 취업비리 알선하고 갈취하고 자원외교니 해서 천문학적 적자 보게하고 하진 않죠.

이번 정부가 규제 완화하고 외교 비지니스 하고 능력 우선이고 민노총 같은 귀족 노조 뽀갤라고 하고 친기업 이죠.

이런 개념 하에 국가는 무조건 친기업으로 가는게 맞아요.

정말 다행이네요.  내수증가라니  다른 어떤 것보다 반가운 소식이네요.

503이었으면 위인전 펴낼 일인데 ㅎ

8월의 저조한 실적에 비해 9월 경기지표가 추석과 연휴 밀어내기로 반짝 좋았던 것은 사실이나,

한경연, 11월 경기전망 부진…“수출 편중 효과와 내수 부진 탓”
11월 전망 BSI 96.5…18개월 연속 기준선 아래
http://news.g-enews.com/view.php?ud=20171030230702599dd9e5ceb62_1&md=20171030232410_I

한마디로 반도체, 석유화학,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철강등의 대기업 주도 수출 호조이지 문재인이 주장하는 내수주도 성장은 헛소리라는 얘기. 그런데 문빠들은 대기업위주의 수출주도 성장에도 좋아한다. 문빠들에게는 대기업 나쁜 놈들 아닌가? 그런데 대기업 잘 나가는데 좋아해?

경기전망 부진…“수출 편중 효과와 내수 부진 탓”

님이 올린 기사에 답이 있네요.

문재인이 과 그 경제팀이 주장하는 소득주도 성장은 소득을 올리면 경제가 성장한다는 것이지만 실제는 경제성장으로 소득이 오른다는 것입니다. 그 경제 성장이 대기업과 특정분야에 편중된 수출과 경기호황은 경제성장으로는 전체의 소득증가와 소비증가를 가져오고 내수증가를 가져올 수 없는데 왜 좋아하나요?

소득주도 성장은 소득이 먼저 오르고 이를 소비해서  말 그대로 내수가 활성화되어야
하는 정책으로 단기에 파악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지금 경제 성장은 대기업 중심의 수출과 외부 자본 유입에 따른 성장이고
대기업 수출은 일반 사람들과 관련이 없다고 하셧는데 관련 주를 보유한 사람이나
관련업계에 종사한다면 관련이 없는게 아니고 게다가 파생되는 부분까지 생각하면
도움이 되는 사람도 많을 겁니다.

응, 개소리 옮겨오느라 오늘도 고생이 많다, 이 ㅆㅂㄹ아~! ㅍ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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