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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2-22 15:15
연평해전때 진짜 쪽팔렸던게...
 글쓴이 : 앨리스
조회 : 756  

거기 빈소에 최초로 찾아간 사람이 미 2사단장과 그 수하들이라더군요.
아마 그들도 놀랐을 겁니다. 대통령은 없더라도 각 정부부처와 국방부 고위관계자들이 있을거라고 생각했지만?
썰렁~~~` 심지어 사령관은 고사하고 사단장조차 방문안함.

아마 어느 신문사 기자가 관련되서 올리고, 그 소식들은 몇몇 우파 의원들이 쪽팔린다고 하면서 몇명 방문하면서 알려졌을 겁니다.
솔직히 개 쪽팔리는 일이기 때문에 좌파들 관련 게시판에서도 관련되서 언급하면 리플이 없던지, 그건 잘못된거라고 시인하고 있죠.

몇달전에 본 오바마 대통령이 새벽네시에 운구되는 미 전사자 시신을 맞으러 간 기사와 사진이 생각나네요.
아무리 월드컵이 중요해도 그런 경우엔 대통령이라면 당연 먼저 달려와야 되는 겁니다.
그 사건 이후로 전 DJ를 대통령으로 인정을 안해버렸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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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아이 13-02-22 15:16
   
박정성 제독을 해임시킨 핵돼중 ㅄㅅㄲ
Noname 13-02-22 15:16
   
그들을 위해 전두환,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이 찾아갔죠.
     
루비아이 13-02-22 15:19
   
문재인 안철수는 외면했죠...
          
Noname 13-02-22 15:20
   
요즘 시대에 간첩이 어딨어요?

서해바다를 평화의 바다로 만듭시다.
장성구리 13-02-22 15:20
   
국방비 늘린다고 사기가 오르는게 아닙니다
바로 저런것이 군인들 사기를 진작하는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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