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의 경우, 안철수와 신당 하기전에 당대표가 바로 김한길이였습니다!!
따라서 님이 주장하는 저 '새정연 폭망한 지지율'의 주체이자 책임자가 바로 당시 대표였던
김한길이라는 걸 인지했으면 합니다만?
2번에서 강조하는 '지지율 20%로 떨어진 새정연'<- 이때의 대표가 누구인지 아십니까?
바로 김한길이였다구요!! 물론 안철수와 공동대표였지만 말입니다>
전형적인 친노 떨거지 새끼들의 수준을 보면 말이 안나올정도
당시에 민주당 여론 흐름이 강경파에게 너무 휘둘린다
즉 당시 강경파라 불리던 사람들 486운동권 출신들
그때만 해도 친노라는 이름이 부각이 안되고 운동권 출신들
즉 강경파가 장악한 상태라며 언론에 나오던 시기죠
이때 지지율이 20%로 떨어지게 됩니다
이때 프레임이 강경파와 온건파 였고
김한길은 당시에 온건파에 소속된 인물이였습니다
야당 또 장외투쟁…'국회마비' 해법은 없나
◀ 김한길 민주당 대표, 지난해 8월 ▶
"한여름 뜨거운 태양 아래 광장에서 우리는 국민과 함께 모였습니다."
중도온건파였던 김한길 전 대표는 강경파에 밀려 노숙투쟁까지 벌이면서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했지만, 성과 없이 54일 만에 원내외 병행투쟁을 명분으로 국회에 복귀했습니다.
당시 정기국회는 파행을 거듭하다가 9월 하순에야 정상화됐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4/nwdesk/article/3517309_13490.html
이래 놓고 김한길 잘못이라고 입 놀리는 수준
<휴머노이드씨의 거짓말>
-김한길 안철수 박영선 모두 새누리당에 의해 이미지가 깍인게 아니라
친노에 의해 이미지가 망가진 사람들이죠 박영선은 지지율 20%로 떨어진
새정연 혁신한다고 카드 꺼냈다가 공천권 건들인다고 친노새끼들한테 다굴 맞았죠
->진실은?
먼저 언론은 당시 세월호특별법과 당혁신의 관계를 이렇게 내다보고 있었습니다
[이런 점에서 박 대표는 세월호특별법이 큰 짐이 됐을 것으로 정치권 관계자들은 분석하고 있다.
세월호특별법을 어떤 식으로든 정리해야 ‘당 혁신’에 매진할 수 있다는 점도
세월호특별법 합의에 크게 작용했을 것으로 분석된다.]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26533
즉 세월호법과 당혁신은 하나의 매듭으로 정의한 셈인데,
첫단추라고 할까...이 매듭이 세월호 특별법에서 엉켜버리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다음이 기사를 보시죠
http://poweroftruth.net/column/mainView.php?kcat=2013&table=impeter&uid=607
이 결과로 인해 당 내부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반응을 보입니다.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90062#close_kova
이 뉴스 링크들들 모두 박영선 세월호 협상 문제만 거론해놓은 링크들이죠
이거 내 댓글에서도 적었지만 박영선이 대외적으로 욕먹은건
이 협상 때문이였던거 사실이죠 이걸 제가 부정한 글이 있다면
가져오시죠
내가 박영선 흔들기 했다는건 혁신 카드 꺼냈을때 친노새끼들의 행태를
말하는겁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의원 18명 박영선 원내대표“자진사퇴 요구, 탈당 요구한게 아니다”
이원욱 진성준 강기정 김현 은수미 최민희 이인영 최재성 우원식 유승희 정성호 인제근 노영민 오영식 김동철 홍영표 김용익 김경협 의원 등 총 18명이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40915000636&md=20140918005632_BL
이들 의원들의 면면들을 봅시다
김근태계 우원식·유승희·이인영·인재근·진성준
정세균계 강기정·오영식·이원욱·최재성·김용익
문재인계 김현·노영민·은수미·홍영표
김경협은 잘아시죠? 비노에게 새누리당 세작 발언했던 대표적 친노이자
문재인이 수석사무부 총장으로 임명한게 김경협
알아보기 쉽게 박영선 흔들었던 인물들이 어떤 인물들이 주축인지
잘 보이죠? 김근태 정세균계가 문재인에게 붙어먹은 인물들이고
이들 주축 역시 공통점이 486출신들이죠
이래놓고 친노쓰레기들이 자기들이 한짓이 아니라고 오리발 내미는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