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적으로 느끼는 건데 도지사 생활 오래하니 생각이 많이 부드러워진 느낌이 드네요
그의 부드러워진 모습이 대권을 위해서인지 아니면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한 깨달음에서 온 건지는
모르겠지만 과거에 대한 단죄와 자기희생이 없는 화합과 통합이 얼마나 설득력 있을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