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에 권력자 입맛에 맞지 않은 이를 탄압하지 않은 역사가 있었던가요.블랙리스트 거리는데 김대중때는 훨씬 더 폭압적 이었어요.민간인 도청등 숱한 일들이 있었죠.문화계 인사가 좌파들로 쫙 채워 졌습니다.진보정권 10년 동안의 일이에요.근데 왜 여기에 관해서는 비판하지 않습니까.아 몰라.우리끼리의 법이니까.늘 이런식이지 읺아요.진보좌파의 이율배반적인 모습은 더 눈에 띄는데 말입니다.명바기가 다 묻어버린것도 책임이 있지만..파헤치면 수두룩 하지 읺겠어요.

쪽국 애들처럼 지 잘못 반성도 안하고 물타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지요
내가 볼때는 쪽국애들이랑 판박이며 북괴 애들이랑도 판박인데
그런분들은 안죽이는것만해도 다행으로 아셔야 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참는거지 세상엔 무서운 사람들 많습니다.
법과 원칙만 적용하면 사실상 내란죄로 다스려야 되는것입니다.
나라 망쳐놓고도 반성이 단하나도  없다면 제스스로 지옥 가는 고속도로 만드는 길입니다.
왜 안죽이고 왜 보복 하지 말라는줄 아십니까
내눈엔 어디갈지 보이기 때문입니다.
스스로에 이로운길을 개척 하셔야 할겁니다. 많이 늦었지만

쪽국애들이 위안부등등 모욕하고 죽어서 어디갈거 같아요?
댁들은 어딜 갈거 같아요?
제눈엔 명확하게 보입니다. 지금 시대가 어떤 시대인줄 알고 제대로 판단하고 본인 이로운길을 정확히 파악들 하십시오
살고 죽는 그런 문제가 아님니다.
뭐 세상 사람 인구가 수십억인데 같은 한국인이라고 특별 대접 받을줄 알면 오산입니다.
죽는건 단 몇초지만 지옥은 얼마일까요? 천년? 만년? 수십만년?
댁들은 금단을 잘못건드리고 있는 거에요 나도 무서워서 그런짓은 못하는데 용감들 하십니다
2년 반뒤 보십시오
특별 대접이라면 이러한 것을 알려준게 특별 대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