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이 힘을 얻을수록 새누리 탈당은 가속화...
살아남기위해 황교안 세우고 결집시킬듯

대통령 선서 후보를 내지 않으면
국가에서 대선 보조금을 지급하지 않음.

막대한 대선 보조금을 받기 위해서라도
허수아비 후보일 망정, 누군가는 내세워야 함.

제 개인 생각으로 대선 정국 들어서면 바른정당 + 이름바꾼 새누리당  합체 할겁니다. 그들은 지금 잠시

반성한"척"  하는것 뿐이죠  자기들 이익을 위해선 부끄러움을 모르거든요! 그리고 기호 1번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리고 반씨는 지금 같은 행보를 보인다면 초라한 노망 늙은이로 뒷방 신세 됩니다. 어느당에서도 환영안하죠!

과거를 봐도 반씨 아니라도 현재 그만한 지지율 만듭니다. 중요한건 반씨가 처신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미묘한 변수정도로 보이구요!


지금 같아서 그들의 중요 사항은 언제 소리소문없이 보신당+닭당 합치느냐와  잡음 적은 경선이겠죠!

그리고 기추니식 설계론 순시리 조용히 저세상 보내고 수사 올스톱 시키고 동정 여론 조성이겠죠!

제가 여태 보아온 새누리는 그렇게 허술하게 무너질 집단이 아닙니다.
제생각에는 대선전에, '무너지는 보수를 살려야 하다는
보수대통합' 슬로건 걸고 후보 단일화 내지는 당통합 할듯 합니다.
이게 새누리 답지 않습니까?
박근혜때문에 국민 눈치보여 잠시 별거중이죠...^^

저도 위에분들 말대로
12년 대선처럼 막판에  보수대결집을 할거라 생각합니다.
아마 황교안을 보수 후보로 단일화시키지 않을까 하는대
그럼 민주당후보(문,이,안희정중 한명) 안철수 황교안 삼자대결이 될듯

전 보수대결집이 힘들거라 봅니다...
결집해도 이길확률이 낮다는게 이유고...
친박 비박 갈등이 엄청나다 봅니다.
새누리때만하더라도 깃발의 힘이 엄청나서
원수들끼리 한지붕에 사는게 가능했지만요
서청원 김진태 기타등등이 바른정당에게 굽히는 일은 없을거라봅니다.걔들은 망하더라도 남은 임기동안 버티며 기회를 노리는게 낫지 머리굽히며 바른정당에 들어갈일은 없다보고요
대결집에 이득은 고스란히 바른정당의 몫인데
그럴바엔 버티다가 다음기회를 노리리라 봅니다.
친박계산엔는 대통합해서 반기문 도와줘봐야 보수정통성만 바른정당에게 넘어가는 꼴이고 대선도 못이길 공산이크고
손익계산이 맞지 않아요
무엇보다 대장질하던 서청원이 김무성 유승민에게 뒷방늙은이 취급받으며 같이할 이유가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