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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자 말고 중간자로 보이는 분 중에서 아래선 극구 아니라는 분들도 있는데 저만 느끼는 건가요?
이 작은 게시판에서도 저는 충분히 느껴지는데.
대선 경선 여파인지 다른 이윤지 모르지만 민주당 중심 지지층에서 이씨는 버린 듯...
유동층에선 모르지만, 당내에선 지난 경선보다 많은 표를 받긴 힘들지 않나 하는 게 제가 느끼는 건데요.
경선룰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런 상황이면 경선 통과는 50% 아래라고 보여짐. 개인적으로는 이씨 본인도 느끼고 있는 것일 듯 싶고.
뭐 저는 투표권도 없고 이제까지 크게 관심도 없었습니다.
표면적인 인지도야 누가 모릅니까.
경선을 통과해야 그 인지도도 효용이 있는 것이죠.
돌아가는 분위기로 권리당원 쪽은 이재명이 이기기 힘들 것 같고
안심번호 선거인단 역시 충성도 높은 지지자들의 신청이 더 많을테니 알 수 없다고 보고요.
몇일 전에 여기 글 때문에 찾아보니 나머지 두후보측에선 미투 검증을 하잔 기사도 있더군요.
그게 뭘 의미하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만약 문제 삼을 게 있어 그런다면 그외 일반적인 청렴도 관해 얘기하는 공방을 넘어 그냥 퇴출 시키겠단 수순 아닌가 생각하면 이상한 걸까요?
아무리 봐도 당과 중심 지지층의 의사는 이미 기운 것 이상으로 보임 제 눈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