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가 제출한 USB 안에는 김경수 경남지사와 보안메신저로 나눈 대화내용도 담겨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검팀은 자료분석을 토대로 김씨 상대 보완조사, 이후 김 지사 소환을 준비하고 있다.
특검팀 관계자는 25일 "(드루킹의) USB 제출 보고를 어제 받았다"며 "128기가 스토리지의 절반정도 분량"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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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 그란도 시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