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장관 남편
조국장관의 딸
추장관의 아들
나는 분명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만은
저런 귀족들의 불법이 아닌 편법을 온 나라가 시끄럽게 팔 가치가 있냐는 물음에는 '엿이나 잡숴' 라고 하고 싶습니다.
사실 저런 귀족들의 저정도 편법이야 털면 먼지가 안나오는 사람이 어딨겠습니까?
3대 이상을 귀족으로 산 양반들인데 분명 편법이야 있겠지만 서도
불법이 아닌것들로 먼지를 털어 저 양반들의 명예를 흠칫내겠다는건 언론과 검찰이 참 치졸하긴 하죠.
여기서 민주진영을 무한쉴드 처주는 틀딱들 말마냥
확실히 불법의 소지가 있는 보수진영의 먼지는 왜 털 생각도 안하는지도 참 의문스럽긴 합니다.
저는 그 의문을 그냥 '치졸' 이라는 단어로 함축합니다만
언론과 검찰은 귀족들 편법을 털 시간이 있다면
범죄자들 (윤총장 장모, 박덕흠의 수많은불법) 의 범죄나 털었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