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5천년역사 한글창제 최초 금속활자 동의보감 광개토 세종대왕 대장금 김구등등등등 님들이 있었던 나란데
필리핀은 너무했네요 ㅋ

너무한 거 하나도 없습니다. 박통이 독일 가서 구걸하다시피 해서 종잣돈 만들어서
 
오늘날의 포철 만들고 고속도로 만들고 했지 그냥 있었음 만날 쌈박질 하느라
 
나라 걱정이나 했겠습니까?

구걸?..
웃기는 소리군....

민주주의 국가가 아니었으면 몰라도 박통이 쿠데타하기 전엔 민주주의 국가였었죠
보수인사들 다수도 쿠데타라고 하는데 인정은 하시길.

당한 정치인들 입장에선 쿠데타
당시 변화를 바라던 국민 입장에선 혁명....

걸음마도 못하는 어린아이에게 총을 쥐어 줘서야 되겠습니까?
그 당시 민주당 정부는 말이 정부지 밥그릇 쌈으로 국민들의 민심을
잃은 지 오래되었습니다.

저도 5.16군사정변은 쿠테타라고 보기가 어렵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독재도 했습니다만은 한나라가 급격한 발전을 할때 필요한 것이 강력한 중앙집권적권력과 뛰어난 지도자입니다. 이 둘중 하나가 모자르면 안좋은 경우밖에 안생기죠.
예를 들자면 싱가포르에 경우 독재국가이면서 선진국인 케이스죠.
리콴유라는 사람이 있는데 현재의 싱가포르를 설계하고 만들어낸 사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당시 미국정부도 대한민국의 정부가 계속 징징대는 마당에 짜증내던참이여서 박정희 정권편을 들었죠
현재 지금 우리가 이렇게 잘먹고 잘살고 글올릴수 있는것도 박정희 덕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대한민국이 잘나가고 있는 철강,선박,자동차등은 전부 박통때 계획하고 투자된 것이였죠.

장준하는 처음에는 지지했지만, 5.16 이후 박정희가 민간에 정권을 이양하지 않고 그 자신이 정권을 잡고 1965년 한일협정을 맺자 이를 철회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처음 지지한 게 중요한 거죠 그만큼 그 당시 정부가 개판이었고 민심도 다 떠난

상태에서 민간 이양이란 있을 수 없죠 왜냐하면 그 당시 정치인들 뻔하지 않소

이양해봐야 그 나물에 그 밥이죠 차라리 확고한 비전과 청사진을 가진 자가 국가를

운영하는 게 더 국민들을 이롭게 한다는 생각은 안 해봤소.

전 혁명에서 독재로 갔다고 생각되네요

명분으로 내세운 거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혁명이라고 할 수 있다는 거였지...

근데, 그거 다 거짓말인거 곧 드러났는데 뭘...

구체적으로 뭐가 거짓인지? 박통은 군복 벗고 윤보선이랑 정당하게
대통령 선거에서 이겨서 대통령이 되었는데 뭐가 문제지?

ㅋㅋㅋ 쿠테타를 혁명이라고 말하시네...ㅋㅋ 박통이 대통령되고 민주화가 유지됐나요!? 오히려 독재정권으로 갔습니다. 미화하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