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전작권 환수 얘기가 나왔지만 미쿡 엉덩이는 따끈합니다.
지금 온 전력만으로도 왠만한 국가의 국방전력이죠.
오늘 부칸이 미슬 발사 준비를 마쳤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걸 우리 국방부가 알아냈냐하면 그렇지 않지요.
왜국에서 발표난걸 인용합니다.
이게 정보전이죠.
이 전력을 맞출려면 우리나라 경제가 7%이상 계속적으로 성장해야합니다.
그것도 지금이 아니라 몇 년 후.
자주국방? 말은 좋은데 세계 어디도 그런 듣기 좋은 말은 통하지 않습니다.
냉철하게 생각하면 허울좋은 입국방일 수 밖에 없습니다.
작계 5026-30을 보면 미쿡 엉덩이 없이 부칸도 쉽게 대적하기 힘드꺼라는거 알 수 있습니다.
결국 우리가 이긴다라는 뻘 소리는 하지말고 압도적으로 이긴다에 대한 개념을 갖춰야하지요.
지금 전쟁이 코 앞에 있어도 안심할 수 있는건 미쿡 엉덩이가 받쳐주기 때문입니다.
짱이 옆에 있으면 든든하지요.
자존심이 문제라면 이걸 탓하는 분들이 좀 더 똑똑해 질 필요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과거 박통 때처럼 10년 이상 발전한다면 자주국방 가능할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