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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4-05 09:13
sbs[취재파일] 'BW 특혜 논란' 안철수 판정승
 글쓴이 : 머이러언
조회 : 751  

기사 대표 이미지:[취재파일] BW 특혜 논란 안철수 판정승
야권의 유력 대선주자로 거론되는 안철수 교수에 대해 이번엔 'BW 특혜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안 교수가 안철수연구소(현 안랩)의 대표이사로 있던 지난 1999년 10월, 안철수연구소의 BW(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으로 안 교수가 300억 원 정도의 평가 이익을 얻었다는 내용입니다. 나아가 BW 관련 결정을 내릴 당시, 안 교수의 부인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와 안 교수의 동생인 안상욱 씨가 안철수연구소의 임원으로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른바 '가족 참여 논란'까지 불거졌습니다.

◆ 안철수에게만 BW 배정..특혜?

먼저, 99년 10월 안철수연구소가 안철수 교수에게만 BW를 배정한 것은 사실입니다. 사실 확인을 위해, 안철수연구소가 지난 2001년 7월 코스닥 상장을 위해 금융감독기관에 제출한 예비투자설명서를 찾아봤습니다. '동사는 1999년 10월 12일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해 안철수 대표이사가 인수했다'고 돼 있었습니다. 당시 안철수연구소의 주주는 안철수 교수와 삼성SDS, 한국산업은행, LG투자조합1호, 나래앤컴퍼니였습니다. 다시 말해, 삼성SDS 등 4곳의 주주에게는 BW를 배정하지 않고 안철수 교수에게만 BW를 배정한 것입니다. 얼핏 보면, 안철수 교수에게 특혜를 준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에 대해 안철수 교수 측은 당시 BW 발행은 다른 주주 전원의 동의를 거쳤다고 강조했습니다. 오히려 LG투자조합 등 다른 주주들이 BW 발행을 권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당시 기업 주주들의 목적은 안철수연구소 주식을 코스닥에 빨리 상장해 차익을 남기고 파는 것이었는데, 안철수 교수(당시 대표이사)의 경영권이 방어가 돼야 빨리 상장을 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안철수 교수에게만 BW를 발행한 것은 상장 이후 안 교수의 지분을 일정 정도로 유지해 외국 자본 등으로부터 경영권을 방어하기 위한 목적이었다는 설명입니다.

실제로 2001년 7월 안철수연구소의 예비투자설명서에는 '동 사채(BW)는 안철수 대표이사의 지분율이 낮아 코스닥 등록(상장) 후 경영권 방어용으로 발행됐으며, 동 사채의 발행으로 코스닥 등록 후 안철수 대표이사는 지분율 39.9%를 유지하게 됐다'고 기재돼 있습니다. BW를 발행하지 않았을 경우엔 지분율이 27.6% 수준이었을 것이라고 돼 있습니다.

◆ 300억 원 평가 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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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안철수 교수가 BW로 얻은 이익은 얼마일까요? 예비투자설명서에 따르면 안 교수는 BW 발행 결정이 있은 뒤 1년 후인 2000년 10월 13일 주당 1,710원에 안철수연구소 주식 1,461,988주를 취득했습니다. 총 25억 원 어치입니다. 이에 대해 예비투자설명서에는 '희망 공모가 17,000원~23,000원으로 환산할 경우 248.54억 원~336.26억 원에 해당하는 금액'이라고 돼 있습니다. 취득가 25억 원을 빼면 223억 원~311억 원의 평가 차익이 발생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역시 겉으로 보기엔 특혜 의혹이 제기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들어가면 상황은 조금 달라집니다. 먼저, BW 인수가격은 당초 주당 1,710원이 아니라 주당 5만 원이었습니다. BW 발행 결정 이후 실제 주식을 인수하기 전까지, 즉 1년 사이에 무상증자가 이뤄져 발행 주식이 38만 주가 늘어났습니다. 여기에 1/10 액면분할, 즉 액면가가 주당 5만 원에서 5천 원으로 낮아지면서 주당 인수가격이 낮아진 것입니다. 즉, 1,710원이라는 주당 인수 가격은 "조정전 행사가격(50,000원) × BW 발행 당시 발행주식총수(130,000주) ÷ 무상증자 후 발행주식수(380,000주) × 액면분할(1/10)"이라는 주어진 산식으로 정해진 것이지, 임의로 정한 것이 아니라는 게 안철수연구소의 설명입니다.

그렇다면 당초 인수가격인 주당 5만 원은 어떻게 정해진 것일까요? 안철수 교수 측은 당시 회계법인이 산정한 안철수연구소 주식의 적정가격은 31,976원이었지만, 다른 주주들 가운데 가장 비싸게 주식을 산 주주의 인수가격이 주당 5만 원이어서 둘 중 비싼 가격인 5만 원으로 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안 교수 측 관계자는 "당시 안 교수가 '어떻게 다른 주주보다 싼 가격에 인수할 수 있느냐'고 해서 5만 원으로 정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상장 전에 이미 신주인수권을 행사해 상장 후 일반 주주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았고, 안 교수는 이후 주식을 거의 팔지 않아 실제 얻은 이익은 크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안 교수가 (최근 안철수재단 설립 때 주식을 판 것을 제외하고) 주식을 팔았던 경우는 2005년 한 차례에 불과했습니다. 당시 팔았던 이유는 유상증자 때 생긴 빚 20억 원을 갚기 위해서였으며, 여기에는 BW로 인수한 주식 뿐 아니라 과거부터 가지고 있던 주식도 포함돼 있었습니다.

◆ 가족 참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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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가족 참여 논란'입니다. 안 교수 측에 따르더라도 99년 BW 발행을 결정하고 이듬해인 2000년 BW 가격 조정과 행사를 결정할 때, 안 교수의 가족이 임원으로 있었던 것은 맞습니다. 부인인 김미경 교수는 이사로 있었고, 안 교수의 동생인 안상욱 씨는 감사로 재직했습니다.

하지만, 의혹이 제기된 이후 안철수 교수 측 금태섭 변호사가 확인한 결과, 99년 9월 21일 BW 발행을 위한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이사회에서 의결할 당시 김미경 교수는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안철수연구소의 이사는 안철수 교수를 포함해 모두 6명이었는데, 그날 이사회 의사록에는 김미경 교수를 제외한 5명만 참석한 것으로 돼 있었습니다.

안 교수 측은 "6명의 이사 가운데 안 교수와 김미경 교수를 제외한 4명은, 다른 기업 주주들이 선임한 이사들이었다"며 "안 교수의 가족이 의사 결정을 좌지우지할 상황이 결코 아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앞서 설명드린 대로, "BW 가격을 조정한 것은 임의로 조정한 것이 아니라 미리 정해진 산식에 의해서 조정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안철수 교수 측은 "당시 가족이 임원으로 참여했던 것은 회사가 임원 월급을 줄 상황이 아니었기 때문"이라며 "당시 김미경 이사와 안상욱 감사는 월급을 받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벤처기업의 임원은 실패할 경우 법적인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에 외부 인사가 잘 맡으려 하지 않아 부득이하게 가족을 임원으로 선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참고로 BW 관련 의혹은 강용석 전 의원이 고발했던 사안으로, 검찰은 지난 5월 "공소시효가 지났고, 공소시효를 정지할 만한 사유를 찾을 수 없었다"며 불기소 처분을 내렸습니다. 금융감독원 역시 "기록을 재검토했지만 BW 발행과 행사 과정에 별다른 문제점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물론, 안철수 교수가 2004년 출간한 책에서 "회사에 친척이 한 명도 없다"고 밝힌 것을 놓고 "왜 가족이 임원으로 등재돼 있었다는 얘기는 하지 않았느냐"고 지적할 수 있습니다. 또 모든 의혹이 말끔히 해소됐다고 단언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만 보면 BW를 둘러싼 1라운드는 안철수 교수가 판정승을 거둔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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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이러언 16-04-05 09:18
   
미친 알바 버러지들..
300억 먹고
1100억 기부했다.ㅎㅎ
콜라맛치킨 16-04-05 09:21
   
왜 99년도때 일을 지금 꺼내는건지... 안철수 싫지만 너무 과거일까지 들추는거 아닌가 우리나라 국회의원들이 깨끗한 사람이 거의없지만 너무 예전의 일을 들추는건 좀 그런듯
     
카밀 16-04-05 09:25
   
문재인 까는 분들이 더 심한거 같은데요.. ㅎㅎ 그냥 무시하니까 이정도지.. 요 몇일 문재인까는 분들 솔직히 넘 많음. ㅎㅎ
          
머이러언 16-04-05 09:27
   
문재인 까는글이 많다고요?
여기 정게 주제글만 봐도
안철수 글이 훨씬 많은데..
방어하다 보면 문재인 까지 엮이는 거 겠죠.

허위사실 처 올리는 알밥은 없는 거 같네요.
               
카밀 16-04-05 09:32
   
님 때문에라도 문재인 오래살겠어요. 선거는 선거고 님은 좀 여유 좀 가지실 필요가 있어 보여요.
                    
머이러언 16-04-05 09:33
   
아니 이게 문재인과 무슨 상관이 있나요??
               
카밀 16-04-05 09:49
   
안철수는 선거의 중심에 있는 인물이고 문재인은 그렇지 않죠. 선거 결과에 따라 은퇴할 수도 있는 사람이고요. 그런 의미에서 많다라 보심 됩니다.
                    
머이러언 16-04-05 09:55
   
물론 그렇겠지만..
안철수는 선거전에도 단골 매뉴였음..
여기 보면 거의 안철수 까는글로 도배되던데요.
나이thㅡ 16-04-05 09:27
   
안철수 안랩 주식으로 개미들은 2600억 가량의 피해를 보았고
그당시 안철수 포함 주주들이 주식을 대량으로 안철수는 주식의 절반을 매각 함 대략 1200~1500억이라고 그 당시 추정했음
또 그 중 약 800억만 기부하였고 나머지는 자기수중에 가지고 있지요 ^^;
대주주라는 새끼가 주식의 절반을 팔면서 개미들은 완전히 폭망하는 사건이 벌어지고
그 개미들 돈으로 생색내고 다닌 안철수를 빨아준다라...와 대단하시네요.

내가 그 주식사건때 부터 안철수 한테 정나미 확떨어졌는데 누군가는 아직도 빨아주네요/
머이러언 16-04-05 09:29
   
버러지들 또 몰려오기 시작하네 -__-;
     
강운 16-04-05 11:14
   
누워서 침 뱉기도 정도 것
머이러언 16-04-05 09:32
   
정치테마주의 배후에는 소위 ‘작전세력’이 존재한다는 건 주식시장에선 상식이다. 개인들은 그러나 매수·매도 타이밍만 잘 잡으면 작전주로도 큰 돈을 벌 수 있다는 생각에 도박에 가까운 투자를 감행했다. 그 결과는 처참했다. 금융감독원이 1년간 35개 대표 정치테마주를 분석한 결과 이들 종목 투자자 중 195만명(계좌 수 기준)이 손실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닥 상장사 안랩(옛 안철수연구소)의 경우 18만7550명이 2640억원의 손실을 봤다. 금감원은 이들 중 99% 이상이 개인투자자라고 설명했다. 안랩은 조사 대상 기간에 469% 급등했다.








수십억원의 돈을 굴리는 ‘슈퍼개미’급 투자자들도 예외는 아니었다. 금감원 조사에서 가장 많은 손실을 본 B씨의 경우 정치테마주 투자로 26억원을 날렸고 C씨는 18억원을 잃었다.
     
나이thㅡ 16-04-05 09:33
   
그 작전세력이 안철수 포함 대주주들이었다는것이 문제죠^^
안그러면 자기 주식의 절반을 매각하는 쓰레기 짓은 못했겠죠.
          
머이러언 16-04-05 09:36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은 안철수재단(가칭)에 출연할 주식 총 186만 주 중 86만 주는 다음 주부터 매각에 들어가서 재단 출범 전에 매각을 완료한 후 현금으로 기부하고, 나머지 100만 주는 현물로 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안철수원장이 계속 보유하게 될 안철수연구소 지분은 37.2%에서 18.6%로 줄어들게 된다.

또, 안원장은 기부 후 남게되는 나머지 18.6%의 지분에 대해서 안철수연구소의 창업정신을 지킬 수 있도록 계속 유지할 생각임을 밝혔다.

한편, 안철수재단(가칭)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재단명 공모가 끝난 후 공식적인 설립 절차를 밟게 된다.
               
나이thㅡ 16-04-05 09:46
   
아무리 그래봐야 안철수가 주식팔아서 차익을 챙겼다는건 사실입니다.

대주주로서 주식을 팔면 개미들이 심각한 손해를 본다는걸 안면서 매각했으니 말이죠.
                    
머이러언 16-04-05 09:50
   
이런 뭔 ㅄ 같은 소린가..ㅎㅎ
버러지 티나네..
-------------------
경고1
                         
나이thㅡ 16-04-05 09:57
   
반박못하고 욕하는겁니까?? 나보고 버러지라네 웃겨서 참나..
대선출마한다는 새끼가 그걸 이용해서 주식으로 시새차익을 얻어서 그걸로 생색내기
기부하는걸로 좋다고 생각한다니 참 우습내요.. 기업인으로써도 욕먹어야되는 상황입니다만?
                         
머이러언 16-04-05 10:00
   
버러지는 한글도 못읽나요??
역시 벌레 수준 알만 합니다.
남한테는 버러지소리 잘하더만..ㅎㅎ
                         
나이thㅡ 16-04-05 10:08
   
ㅂㄹ아닌사람에게 ㅂㄹ라고 말한경우 저는 사과 했었는데 당신은 어떤지 한번 지켜보도록하죠.
당신처럼 할일 없는게 아니니 오후 8에 다시 봅시다.
                         
머이러언 16-04-05 10:15
   
사과하기는 거짓말도 잘하네...
어제도 본거 같은데 ㅉㅉ

일타령은 선거기간이라
준공검사가 이후로 밀려서
좀 한가할 뿐..
                         
머이러언 16-04-05 10:41
   
나이thㅡ 16-04-04 09:14

 1.♡.♡.76 답변 
 
다음에 있는 벌래들 글읽고와서 여기다 쓰는건지 벌래 자신인지 알수는 없네요 ^^
----------------------------------------------------------------------------------------------------------
내가 왜 아냐면 니글에 내가 답글 달았거든..ㅎㅎ
같이 복사하려다 여백때문에 니꺼만 복사해 왔다.
너님은 버러지 소리 들을만 한..
                         
나이thㅡ 16-04-05 20:15
   
내가 댓글단 그사람 지난 흔적을 보고좀 왔으면 좋겠군요 ^^
좌빨이라는 말을 ㅂㄹ들 빼고 누가 한다고. 참
                    
즐거워 16-04-05 09:56
   
대주주가 주식매각타이밍 미리 언론에 알려주면서 하는 작전도 있나요?  개미들은 뉴스도 안보고 묻지마 투기하는거 아녀요? 궁금해서 묻습니다 상식으로 이해가 안되서 ..
                    
즐거워 16-04-05 10:00
   
또 대주주가 자기 보유주식 절반을 팔면 작전세력이 되나요?  감택진 엔시대표도 구단 만들때 주가조작해서 한건가요? 궁금하네여
                    
즐거워 16-04-05 10:06
   
머이러언  이분도 저랑같은 생각에 저 뉴스 긁어오신거 같은데  답변좀해주세요 제가 잘몰라서요
래빗 16-04-05 09:52
   
철수가  봉사단체 장도 아니고.  왜 대주주는 주식을 팔면 안된다고 생각하는지 이해가 안되네.. 허 이거야 원.

대주주는 주식을 처분하면 안된다는 법이 있는것도 아니고.
matthew 16-04-05 10:46
   
나이×  . .    이양반 정신 상태가 좀 이상한듯. . .  지가 의심하면 무조건 나쁜놈으로 만들고야 마는 일제시대 악질검사랄까??  ㅋㅋ
어디서 되도 않는 자료에 지 추측버무려서  초딩도 알법한 객관적 자료는 무시하고  지 주장만 하고 있네. . .  혹 옛통진당 지지자였나???
후시딘 16-04-05 10:50
   
뭐 5만원으로 인수해서 저가 인수가 아니라고?
그건아니지 16-04-05 11:11
   
대주주는 주식을 팔면 안된다고 생각하는게 이해가 안된다고?

대주주가 주식 처분 한다는 것은 사업 접을라고 하는 거라서 대부분 주가가 떨어진다는 의미인데,

주가 떨어진다는 의미가 뭔지까지 설명 처 해 주랴?

무식한 소리도 정도 껏 해야 알바 의심을 안 하지.
머이러언 16-04-05 11:51
   
버러지 두마리 횡설수설..ㅎㅎ
그동안 문재인 지지하며 숨어있던 버러지들..ㅎㅎ
다 기어 나오네..
     
강운 16-04-05 12:27
   
조만간 가시겠네 고생하셨수다
머이러언 16-04-05 13:22
   
후회하고 있습니다.
블럭이 무서워서가 아니라
스스로 정당성을 홰손한 거 같아서
선거철이라 허위사실 긁어와서
선동하는 글 보니까 버러지드립을 시전하고 말았네요. ;ㅅ;
암튼 자중하겠습니다.
좋게 조목조목 증거를 제시해 반박해놓고도
스스로 침 뱉은 거 같아서
자책합니다.

그리고 후시딘님하고 그건 아니지님은
두분한테 욕이나 반말을 많이들어서
이제는 같이 안하고 신고하겠습니다.

그리고 후시딘님 밑에 발제글은 지웠네요.
그 발제글 반박으로 올린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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