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 당원 구분 없이 선거인단 참여해 1표 행사- 대통령 탄핵인용 전후 1,2차로 나눠 선거인단 모집- 권역별 순회경선하고 ARS투표, 1,2위 결선투표 도입- 두 대선주자 예비후보 등록 안할 듯, 경선 불참 가능성
당장 반발이 터져나왔다. 김 의원측은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김 의원 측근은 “당에 예비후보 등록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 일방적으로 룰을 결정하지 말라고 했는데, 그렇게 했다. 검토했던 대응책을 내놓겠다”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지지율 7%나오는 안철수도 자강을 외치는데
지지율 40%나오는 정당 주자들이 연립이니 공동이니 벌써부터 이합집산논리에 빠져가지고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