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국민경선 발표 -
* 문재인 지지자 및 더민주 당원들 반발, 삐짐.
(문재인 반대하는 궁물당, 박사모,개누리파의 역투표 걱정. 대세 기운에 영향을 미칠까 걱정)
* 다른후보 지지자들 찬성.
(지지후보의 경선승리 가능성이 올라간다고 인식. 혹시 역투표로 너무 약한 후보 될까 걱정.)
문재인 : 어떤 형태의 경선룰이든 존중하겠다. 대인배 행보. 압도적 1위의 여유. 드루와~ 드루와~
아직 공동 정부 논의 시기상조.
이재명 : 야 3당 공동정부 구성의 필요성 주장. 그러나 당의 결정 존중. 일말의 역전 가능성에 뒤에서 씨익.
안희정 : 당의 결정 존중.
박원순, 김부겸: 야 3당 공동정부, 공동 경선 주장. 지금 결정된 경선룰로는 본인에게 희망이 없다고 파악.
배째. 나 삐짐.
----------공동경선 불가/ 공동 정부 찬성?------------
국민의당: jo까. 안철수 지지율 7%대인데 뭔 공동 경선. 공동 정부는 흠...봐서.
정의당: 또 다시 대선 완주 못하면 당 해체 위기다. 공동 정부 찬성. 숟가락은 얹고 싶다.
박사모: 훼방 준비 시작. 전원 투표 신청해라. 그런데 누굴 밀지? 넘 약한 애는 밀어야 효과 없고, 이재명 밀다 대통령 당선되면 개박살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