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어 무기인 사드 하나 베치하는데도 벌벌 떨면서 중국 때문에 안된다, 재검토 해야 한다는 정치인들이 자주국방을 한단다.
전작권 회수, 미군철수 주장하면서 자주국방할 방안은 무엇인가? 사드 배치도 못하겠다는 인간들이 핵무기를 개발해?
사드 배치는 북한의 핵개발을 중국이 제재하기를 바랐지만 음으로 양으로 북한을 도와준 중국에 대한 경고의 의미도 있는 것인데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두번이나 중국을 방문해 사드 배치 안하겠다고 해?
북한의 핵무기, 운반체는 이제 남한을 공격하기에 충분한 기술 단계에 있고 중국은 레이더로 한국을 샅샅히 훝으면서 몇백기의 미사일을 겨누고 있는데 반박 논리도 없이 사드 하나로도 설설기는 작자들이 집권을하고 자주국방을 한다라? 북한핵개발 그냥 놔두면 남한도 핵무기 개발해야 할텐데 중국이 남한의 핵개발은 정당하다라고 옹호해 줄 줄 아는가?
하기는 노무현이 북한이 핵무기를 남한에 쏠리가 없다. 북핵은 일리가 있다, 세계를 돌아 다니면 얼굴을 붉히며 북핵을 옹호했다라고 할 때 부터 민주당의 정체성은 친북, 옹북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