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에 대한 여러 의견이 존재함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의 모든 행동이 다 칭찬 받을 일들만은 아니엇지요. 이승만은 유독 좌파진보가 싫어 합니다. 그의 육이오 때 도주를 비난합니다.
그럼 반대로 이승만이 서울에 남아 죽거나 잡혔다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 미국이나 유엔군 오지 확률이 매우 높고 우리는 바로 김일성 수령님 부르고 살지 않았을까요? 역사의 여러 가지를 보지 못하는 건 과연 나일까? 여러 분일까? 하는 의심을 좀 가지고 그 당시 글들 좀 다양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지적인 깡통으로 남은 생을 보내려 하시나요.....?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이승만은 우파와 좌파가 보는 시각의 차이는 물 반컵을 보는 시각과 같습니다. 우파는 물이 반컵이나 차 있네! 좌파는 물이 반이나 비어 있네! 입니다. 어느게 옳바른 관점 일까요?
어릴 때는 물 반이 비어 있게 만든 이승만은 나쁜 정치인이 나의 의견이엇습니다만..... 이후 여러 역사에 대한 글들을 읽다 보니 지금은 반대가 되었습니다.
북한에 진주한 소련군과 중국과 소련으로 부터 막대한 전쟁 준비를 지원 받는 공산당과 김일성에게서 우리나라가 물 한컵을 다지켜 낼수 있었을까요? 한국에 대해 그다지 적극적이지 않았던 미군은 우리 나라가 나가라고 하면 손털고 나갔을 겁니다. 그리 되었다면 어떤 삶이 우리에게 지금 펼쳐 져 있을지 말 안해도 알겠지요? 그 당시 우리는 물 한방울도 못 지킬 입장에서 물 반컵을 지켜 낸 것입니다. 그에 대해 이승만의 공이 결코 작다고 말할수 없지요. 그 것이 이승만이 이 나라의 건국의 아버지요 나름 훌륭한 지도자 였다고 나이 들어 나름 재 평가 하는 이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