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때는 선거조작으로(이게 확실한지 잘모르겠지만) 커버 가능한 범위였지만, 이번에는 득표차가 워낙 크게 날 것으로 예상되기에 조작 정도로 어찌해볼수 없을 테니...
이대로 가만히 앉아 죽을 이명박근혜팀이 아니기에 대선전 암살시도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아마도 인생의 막다른 골목에 선 남자 한 명 가족 챙겨주겠노라 꼬셔서 우국충정에서 개인행동을 했다는 식으로 박근혜 커터칼과 비슷한 테러 형태가 될 것 같은데..(다만 치명상을 입힐 무기를 사용할 거라는 점만 다를 듯)
개인적으로 얼마전 구미에서의 일은 그런 상황을 조장하여 혼란을 틈타 문재인에게 위해를 가하는 것이 가능한지 연습을 해본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이제부터라도 경호팀 제대로 구성해야 할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