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의 사진은 과연 누가 참여정부의 갑이었는지 알게 해준다.
배신자 노무현은 인수위원회 위원들에게 5년간의 국정 어젠다를 만들도록 했지만 실제로는 삼성 연구소에 같은 일을 위임하고 인수위원들에게 내 놓은 건 그 삼성의 결과물이었다.
노무현, 문재인, 안희정, 이광재 기타 등등 .....
모두 삼성의 하수인이었고 참여정부 5년은 삼성 공화국의 시작이었다.
장학금도 마음껏 받아 썼다. 그 돈으로 아파트까지 샀으니까 ......
취임하자마자 대북송금특검을 하며 남북관계를 유린하고 김대중 대통령 사법처리 가능성을 호언하며 특사였던 박지원을 투옥했던 노무현과 문재인이 2005년 삼성 특검을 정면 거부한 건 놀랍지 않은 결론이다.
노빠 문베충들과 일부 사이비 진보들은 지금도 노무현이 반칙 없는 세상을 지향했다는 허상과 거짓말을 늘어 놓지만 노무현 일당이야말로 단군 이래 최대의 사기꾼들이며 그 사기극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지금 문재인과 안희정 등 더당이 이재용 영장 기각을 두둔하거나 침묵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