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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피는 수시로 바뀝니다. 나도 모르겠네요. 손가락이 굵어 모바일로는 글 안 씁니다.
글 쓴 곳은 집과 직장 두군데 뿐이 없지만 ip는 수시로 바뀝니다. 집에서 대부분 쓰고 직장에서는 무료할 때 어쩌다 씁니다. 글 쓴이로 조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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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충이와 알밥들이 왜곡하는 김대중 발언을 봅시다
전체적인 내용을 보면 오히려 이 말은 비꼬는것임을 알수 있습니다.
<전문>
김 전 대통령: 공산주의자를 신뢰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그 사람은 이상한 사람입니다.
공산주의는 막스 이론을 기반으로 하고 있고, 목적 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 말은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약속 을 바꾸어도 된다는 말입니다.
따라서 공산주의자를 다룰 때 는 약속을 지키지 않을 수 없는 협상을 해야 합니다. 개인적 으로 볼 때 김정일은 똑똑하고 머리가 좋으며 판단력이 빠릅 니다. 올브라이트 미국무장관, 페르손 스웨덴총리도 김정일 을 만나보고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김정일은 현재 2개의 문 제를 안고 있습니다. 하나는 건강 문제입니다. 후계 문제가 중요하게 대두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후계체제를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후계의 안정성 은 김정일의 건강과 연계되어 있습니다. 나는 김정일이 이런 생각을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내가 죽은 뒤에도 우리 체제가 유지되려면 미국과의 관계가 좋아야 한다. 내 생전에 미국과 결판을 짓자. 예를 들면 2005년 6자회담 합의문이 있다.’
또 하나는 ‘우리가 이렇게 무시당하고 있는데 미국 대통령이 당선되면 나를 만날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실제로 시리아, 이란 다 거론하면서 만나면서 우리는 빠져있다. 이는우리를 우습게 생각하는 것이다. 잘못하면 제2의 이라크가되지 않겠냐’라고 생각할 지도 모릅니다.
나는 김정일의 상황이 심각한 것이 사실이고, 자신에게 무슨 일이 생기기 전에문제는 해결해두고 후계체제를 정해야겠다고 생각하는 것같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미국과 해결을 봐야하는 데, 미국이 관계개선을 안해주면 ‘너죽고 나죽자 식으로 하겠다’는 생각까지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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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내용을 보면 오히려 김정일과 공산주의을 비꼬는 내용 이라는걸 알 수 있는데
이걸 가지고 김정일을 찬양했다느니..없는 말까지 지어내며 되도 않는 소설을 쓰는겁니다
그외에도 김대중 북한핵 관련 발언도 실제로는 북한 김영남 외교부장이 한 발언인데 김대중 발언으로 둔갑시켜서 날조하는 등 날조 조작이 일상인 사람들입니다
닥그네는 북한 방문해서 주체사상탑 방명록에 서명하고 김정일 만나고 와서 김정일은
믿을만한 지도자라고 찬양까지 했고 북남 어쩌구 하면서 김정일과 편지까지 주고 받은 사람입니다
개누리당은 북한과 뒷거래 해서 남쪽으로 총쏴달라고 구걸까지 했습니다
이보다 더한 종북이 어디있겠습니까
제가 설명해 드리죠^^
이 사잔은 당시 노무현시절이죠.
당시가 뭐 할려면 김정일에게 먼저 보고를 해야 했던 시대란 건 다 아실거고.
남한 정권을 자기 졸로 보던 김정일이가
가장 존경하는 박정희대통령의 딸 박근혜가 보고 싶어서
노무현정권에 압력을 넣어서 박근혜를 입북 시킨 사건입니다.
이 사진에서 특이한 점을 보실 수 있는데.
가령 김대중이나 노무현이 방북했을 때 김정일을 접견할 때 보면
이 쪽 정부 유력자가 쭉 앉고 김정일이는 비서 한명 옆에 두고 만나는 사진을 보셨을 겁니다.
그런데 이 사진은 바로 박근혜와 1대1로 독대를 하죠.
김정일이가 박근혜는 자기와 맞먹는 상대란 것을 인정한 인증샸이라고 보면 됩니다. ^^
자칭 보수의 설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