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친문 카페, 그룹, 사이트에서 이 글 올리면 소송한다 협박한 후 소송하라 하면 강퇴 처리.
뭐가 무서워서 네티즌 입에 재갈을 물리려 하나?
1. 윤석열 검사마저도 "18대 대선은 315 부정 선거를 능가하는 악질적인 부정 선거"라 주장
윤석열 검사 마저도 부정 선거 내란죄를 주장하는데, 왜 당사자인 문재인 후보는 내란죄 진상 규명 투쟁에 나서지 않았습니까?
명백한 탄핵, 구속 사유인 내란죄에 굴복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YS, DJ, 노무현, 이재명이었다면 "장외 투쟁, 의원직 총사퇴" 등의 합법적, 정치적 방법으로 공론화해서 국민들과 함께 싸웠을 겁니다. 이게 당연한 야당 대통령 후보의 자세죠.
3년 전에 천만 촛불로 박그네 끌어 내렸을 겁니다.
2. 소송인단이 제기한 대선 무효 소송 지연
소송인단이 직접 개표조작 증거 찾아 자비로 재판에서 싸우고자 했으나 대법원이 직무 유기하며 모르쇠 일관.
문재인에게 누차 설명하고 공론화 지원 요청했으나 외면.
정상적인 야당이라면 대법관들 탄핵하고 개표조작 진상 조사위 꾸렸을 거임.
역시 합법적, 정치적 방법으로 투쟁 가능했으나 외면.
3년 전에 천만 촛불로 박그네 끌어 내렸을 겁니다.
3. 강동원 의원 황교안 국무총리 상대 대정부 질의 때 대선 개표부정 폭로
문재인 의원 "강동원 의원 발언 비상식적이라" 매도, 이후 강동원 의원 공천 탈락됨. 진상 규명을 외면할 뿐 아니라 부정선거가 공론화되는 것을 바라지 않음.
이 때라도 문재인이 투쟁에 나섰으면 역사가 바뀌었을 것이나 외면.
문재인이 진작에 야당 답게 싸웠다면 세월호 참사도 없었을 것임.
박그네 정권에 면죄부 주려 안달난 사람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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