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불법으로 단정 마라"..감독관들에 이메일 압박
사실상 삼성 대리인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고용노동부의 행태는 삼성을 돕는 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근로감독을 실행하는 지방노동청장들에게 "삼성의 불법파견으로 결론 내면 이후 상황을 책임질거냐"면서 협박성 이메일을 돌린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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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검사 정치인 관료.. 정말 삼성 공화국 맞았네요.
정말 이씨일가는 눈에 뵈는 게 없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