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 어떤 인류학자가 '애국심이란 부동산에 대한 애착이 과대평가 된것'이라는데..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7-01-07 20:21

어떤 인류학자가 '애국심이란 부동산에 대한 애착이 과대평가 된것'이라는데..

글쓴이 : 보혜

그래서 비교적 많은 토지를 가진 우파들이 "우리대한민국"을 강조하는 걸까요?-_-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하이1004 17-01-07 20:33 나라마다 다 다를거 같은데요 인류학자가 어느라라 사람인지 모르지만 그 나라는 그런가 보지요 나라마다 다 다를거 같은데요 인류학자가 어느라라 사람인지 모르지만 그 나라는 그런가 보지요



		KANGOL 17-01-07 20:55 뭐 틀린말은 아닌거 같은데 생각하는 폭이 굉장히 좁은사람이네 ㅋ 모든 사람이 본인이 생각하는 범위 이하라고 생각하나봐 뭐 틀린말은 아닌거 같은데 생각하는 폭이 굉장히 좁은사람이네 ㅋ 모든 사람이 본인이 생각하는 범위 이하라고 생각하나봐



		wndtlk 17-01-07 23:10 공산주의는 민족주의, 국가주의를 배척하고 국제주의, 형제주의를 주장합니다. communist international (Comintern)이 형제애를 주장하고 민족주의, 국가주의를 배격했고 러시아가 이런한 논리로 공산세력를 키우다가 망해버렸지요. 애국심도 엄밀히 보면 이기주의, 자기중심주의의 일부일수는 있습니다만 자존심과 경쟁의 문제 등이 포함된 것이지 부동산 때문에 애국한다는 주장이야 말로 편협한 생각이네요. 사유재산을 부정하기 때문에 애국심이 없나? 공산주의는 민족주의, 국가주의를 배척하고 국제주의, 형제주의를 주장합니다. communist international (Comintern)이 형제애를 주장하고 민족주의, 국가주의를 배격했고 러시아가 이런한 논리로 공산세력를 키우다가 망해버렸지요. 애국심도 엄밀히 보면 이기주의, 자기중심주의의 일부일수는 있습니다만 자존심과 경쟁의 문제 등이 포함된 것이지 부동산 때문에 애국한다는 주장이야 말로 편협한 생각이네요. 사유재산을 부정하기 때문에 애국심이 없나?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8441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4755
82877	당선소송 거절한 문재인이 최순실 국정농단을 불러왔다.… (7)	bigrio	01-08	884
82876	Japan Pulls Diplomats From South Korea Over Comfort-Women Statue. WSJ (10)	오대영	01-07	843
82875	김동철"민주당 개헌보고서 선관위 조사해야"	콜라맛치킨	01-07	736
82874	ㄹ혜 변호인 보니까 오히려 마음이 놓인다 (6)	고구려후예	01-07	1006
82873	2013년 마약. 임신. 이 말을 믿는 사람이 있었을까? (5)	펀치	01-07	921
82872	박사모 근황을 알아보자 (1)	고구려후예	01-07	665
82871	문재인이 북한에 강력히 경고? (15)	wndtlk	01-07	1201
82870	아, 이재명, 강동원...감동...기분 째진다. (2)	펀치	01-07	821
82869	일부 국캐의원들이 공범이라는 말들이 나오는데 이거 진… (2)	아롱홀로	01-07	469
82868	캬~~방금 강적들 보는데... (11)	힐러리	01-07	1089
82867	춘몽 2015년 12월 7일 (15)	펀치	01-07	780
82866	문재인 이명박그네 부정선거의 부역자인가? (3)	bigrio	01-07	794
82865	탄핵반대집회 인원이 계속해서 늘어나는 이유 (10)	고구려후예	01-07	890
82864	mb에게 토사구팽 당하는 우병우 (3)	호두룩	01-07	1217
82863	어떤 인류학자가 '애국심이란 부동산에 대한 애착이 … (3)	보혜	01-07	421
82862	대한민국에서 우익 혹은 보수의 정의 (2)	세뇨르	01-07	429
82861	너모회원이 부르르 떠는 손가락혁명군의 실체 (52)	펀치	01-07	1061
82860	손가혁의 관리 사이트로 지명된 가생이닷컴 (8)	너드입니다	01-07	964
82859	이재명, 당신의 열정과 신념과 행동은 반드시 평가를 받… (2)	펀치	01-07	499
82858	몽춘님의 일갈 (3)	bigrio	01-07	620
82857	아젠다. 이제 피할 수 없다. (1)	펀치	01-07	381
82856	강동원전의원 적극적 이재명 지지선언!! (10)	펀치	01-07	842
82855	문재인의 약속. 확실히 지켜주시길... (5)	펀치	01-07	740
82854	문재인이면 숨쉬는것도 죄가 된다. (3)	민주시민	01-07	571
82853	12월 16일 이후 가입자들과 야당 분란글	너드입니다	01-07	351

◀ < 5421 5422 5423 5424 5425 5426 5427 5428 5429 543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