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운명대로 돌아가고
아무리 악써봐야 모래알 하나가 그걸 이길수도 바꿀수도 없는 겁니다.
그러면 그 바뀔수 없는 상황에서
저런 사람들 까봐야 자신에게 좋을거라고 봅니까
한짓대로 받는 깁니다. 그게 불멸의 이치 입니다.
내가 왜 노무현 문재인 건드리는 글에 일체 반응 안하는지 아십니까
난 노무현 대통령 돌아가셨을때도 슬프기는 커녕 오히려 마음이 벅찼습니다.
사람은 자기 이로운 쪽으로 성품을 뜯어 고치고 개척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반드시 못볼곳 갑니다.